이왕 일본 간김에 케이땅 관련된 거 찾아보자 싶어서 중고샵들 열심히 돌아다녔는데 다행스럽게도 몇 개 건져서 왔어! 아이턴은 생각도 못했는데 보자마자 이건 사야한다 싶어서 삼ㅋㅋㅋㅋ 북 오브 메모리즈는 사려고 벼르고 있던건데 마침 있어서 샀고, 월간 MEN 다나카 케이는 프리미엄이 좀 붙어있었지만 매물 은근 없어서 삼ㅠㅠㅠ 기본 오카즈츠유는 마켓 갈 때마다 찾았었는데 야키니쿠야상은 있어도 이건 없어서 못 사다가 우연찮게 간 곳에 있어서 사옴!ㅋㅋㅋ 타케노코랑 키노코는 간만에 먹고 싶어서 샀고ㅋㅋㅋㅋ 옷상즈 러브 인스카 블레도 있었는데 인터넷 가격보다 좀 많이 비싸서 이건 따로 사기로 함😥 나름 잘 건져온 것 같아서 뿌듯하다!ㅋㅋㅋ
잡담 이번 팬미 다녀오면서 구입한 케이땅 관련 전리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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