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모랑 센케스 때 뒷이야기 해주는데...
아니 어째서 다나카 케이로 드라마를 기왕 할 거면
엄청나게 모험인 걸 하지 않으면 안 된다..가 되냐고요...
그냥 부타이처럼 해요....ㅠㅠㅠㅠ
그리고 24시간 얘기도 하는데...
아니 케이땅 못 잤다는 얘기하는데 왜 즐거워 보이냐고?ㅋㅋㅋ
계속 이동해야 되고, 도내 각처에서 찍었다면서
왜 히죽거리시는 겁니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24시간 마지막에 대충 듣긴 했는데
이렇게 정리된 발언으로 들으닠ㅋㅋㅋ 엉망진창이었구만ㅋㅋㅋ
그리고 나 오구리슌이 특출?이었단 건 오늘 첨 알았어...
아니 실패하지 말았어야지!!
케이땅이랑 오구리랑 같이 있는 장면 귀한데ㅠㅠㅋㅋㅋ
그래서 이런 24시간을 한 케이땅이랑
평범한 드라마를 할 수 있을 리가 없지 않냐고 끝남ㅋㅋㅋ
아닛!!!! 그러니까 평범한 드라마를 하라고!!!!ㅋㅋㅋㅋㅋ
그 때도 넷플에서 왜 성적이 글케 나왔는지 나도 이해를 못하겠구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