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오면 거의 파김치 상태라
진짜 암것도 안 하고 싶은 상태로 이번주 내내 그랬거든
사실 전력탈력 시작하기 15분 전까지 자고 있었음..
보겠다고 알람 맞춰놓고 깨서 비몽사몽으로 보는데
아.. 이렇게 몸 힘든데 내가 미쳤나도 싶었는데
막상 케이땅 웃는 거 보니까 그냥 막 좋다ㅠㅠㅠㅠ
막 같이 따라서 헤헤헤 웃고 있다 보니까 기분 완전 나아졌어ㅠㅠㅠㅠ
텐시덬 고화질 톄스 나눔해줘서 너무 고맙고ㅠㅠㅠ
규민이들도 다들 좋은 꿈 꿔라ㅠㅠ
난 또 돌려보러 가야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