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주운 건 아니고 18년에 일본 가서 뭐 살 거 있어서 환전해 놨던 거 일 때문에 못 가고 담은 코로나니 뭐니 이럼서 홀라당 까먹고 있다가 여권 넣어두는 케이스 열어보니 짜잔...ㅋㅋㅋ ㅁㅊ;;;; 천백원 넘었을 때 바꿀 걸...ㅠㅠ 이거 940원 때 바꾼 건디ㅠㅠㅠㅠㅠ 근데 2만엔도 아니구 현금 가져가서 할 게 읍따.... 어쩌지;; 뭐 해야 좋을까..;;
잡담 반ㅋㅇ? 옷장에서 20만엔 주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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