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TWAgA
일덬이라 사는 곳 근처 영화관에서 상영해주길래
오늘 후다닥 보러다녀왔어!
일단 내 감상은..
역시 케이땅은 자연스럽게 귀엽다고 해야하나ㅠㅠ
역시 사랑스럽다고나 할까ㅠㅠㅠㅠㅠ
첫 등장할때부터 두 손 꼭 모으고 마음속으로 ㄱㅇㅇ....를 연발했어ㅠㅠ
그리고 연기면에선 정말 뭐랄까
히요리 역할이 케이땅이 아니었으면 대체 누가 어울렸을까? 싶을 정도로 여러면에서 자연스러웠어
또 하나는 상대역인 나카타니 미키상도 정말 연기를 잘하셔서
시너지 효과도 정말 컸던것 같아
스토리면에선 가끔 고구마스러운 위기상황이 있어도
질질 끌지않고 스피디하게 해결되기도 하고
오히려 주인공인 히요리와 린코를 더 매력있게 비춰줄 요소가 되기때문에 괜찮았던것 같아
그리고 정말..
케이땅은 귀엽습니다
귀여운게 최강이야ㅠㅠ
일덬이라 사는 곳 근처 영화관에서 상영해주길래
오늘 후다닥 보러다녀왔어!
일단 내 감상은..
역시 케이땅은 자연스럽게 귀엽다고 해야하나ㅠㅠ
역시 사랑스럽다고나 할까ㅠㅠㅠㅠㅠ
첫 등장할때부터 두 손 꼭 모으고 마음속으로 ㄱㅇㅇ....를 연발했어ㅠㅠ
그리고 연기면에선 정말 뭐랄까
히요리 역할이 케이땅이 아니었으면 대체 누가 어울렸을까? 싶을 정도로 여러면에서 자연스러웠어
또 하나는 상대역인 나카타니 미키상도 정말 연기를 잘하셔서
시너지 효과도 정말 컸던것 같아
스토리면에선 가끔 고구마스러운 위기상황이 있어도
질질 끌지않고 스피디하게 해결되기도 하고
오히려 주인공인 히요리와 린코를 더 매력있게 비춰줄 요소가 되기때문에 괜찮았던것 같아
그리고 정말..
케이땅은 귀엽습니다
귀여운게 최강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