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속이 쓰려져서 접고 방으로 도망왔음... 부러워서 죽겠음...ㅠㅠ 나도 보고 싶다... 머리카락까지 젖을 정도로 땀으로 반짝반짝 했다는 케이땅 대체 뭐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잡담 모시모 갔다 온 사람들 트윗 쓴 거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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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속이 쓰려져서 접고 방으로 도망왔음... 부러워서 죽겠음...ㅠㅠ 나도 보고 싶다... 머리카락까지 젖을 정도로 땀으로 반짝반짝 했다는 케이땅 대체 뭐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