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도착하고있는것같은데 어제 집갔더니 아무것도 없어서 오늘 오려나~했는데 아침에 식탁보니까 이미 와있더라구!! 진짜 너무 영롱해서 장갑끼고 뜯었어ㅋㅋㅋ 정말 텐시규민 나눔해줘서 너무 고맙고 잘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