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이번주 목요일 케이땅의 핏타리를 기뻐하다가 천사규민의 나눔글을 보게 되었다
내가 당첨될거라곤 생각하지도 않고 케이땅이 핏타리한게 너무 기뻐서 조용히 댓글을 남겼다
그리고 다음날 당첨자가 나왔다는 글을 보고 축하해줄 맘에 후기글에 가봤는데
세상에나.. 그게 나였다....
그동안 이런 이벤트와는 전혀 인연이 없었던 나인데.... 이런 행운이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오늘
황금올리브 반반치킨을 맞이하여 맛나게 먹었다ㅠㅠ
맛난 치킨 나눔해준 천사 규민 너무 고마워!!!
그리고 케이땅 다시 한번 핏타리한거 축하해!!
규민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고 이따가 센케스 같이 보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