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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나 진짜 오늘 트위터썰 같은 일 겪음..지하철에서 너무 내취향으로 이쁜 여자 있어서 흘끔흘끔 쳐다봤는데 그 여자가 갑자기 저기요 왜 자꾸 쳐다보세요?;; 79 23.11.18 24,195
919 고양이랑 놀러간 우리 집 댕댕이 443 23.11.15 28,026
918 우리 강아지 길고양이들이랑 놀러감ㅋㅋㅋㅋㅋ 55 23.11.15 17,332
917 어떡해 나 혼자 고구마 먹으니까 우리개 눈물고임;;;;;; 157 23.11.14 27,507
916 솔직히 힘들때 나보다 더 힘든 사람 보면 좀 괜찮아지지않음?.. 122 23.11.14 20,371
915 셀카 잘 나왔는데.. 배경이 부담스럽네 218 23.11.13 28,198
914 기싸움 하는 친구무리 걍 내가 나가는게 낫겠지 86 23.11.13 23,346
913 우리아빠 배추 잘못사왔는데 엄마가 김치 담그면서 잔소리 하니까 58 23.11.08 27,981
912 친구 일본여행 갔는데 나때문에 오해받음 60 23.11.07 28,864
911 이렇게 생긴 가방을 대체적으로 뭐라 그러더라?? 163 23.11.06 28,894
910 나갈땐 발이 8개 10분 뒤엔 발이 6개인 것은? 51 23.11.06 22,120
909 나 진짜 더쿠 첨했을때 어그로냐고 의심받음... 106 23.11.05 25,699
908 개리야스 너무 끼는거아냐? 107 23.11.04 24,279
907 동생 미친련인가 걍 수업듣고 있다고 하면 되지 61 23.11.01 26,796
906 엄마가 수면양말 사줫는데 사이즈 잘못 사준듯함... 94 23.11.01 25,736
905 나도 일반인 남자 덕질함.... 68 23.10.30 27,304
904 방금 있었던..? 조금..? 당황스러운일…..? 90 23.10.30 24,900
903 청조 = 파란새 = 인간트위터라길래 웃음 69 23.10.27 17,317
902 근처 술집에서 나야 나 나옴... ㅠㅠㅠㅠㅠㅠ 68 23.10.27 26,417
901 다들 항문이름있어? 96 23.10.26 20,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