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회 시스템은 안좋아하지만 미유를 위해서라면 가겠다 맘 먹었는데 그게 없어지는거니까 약간 허무해 프듀를 끝으로 에케비의 미유로 응원하려고 했는데... 못보는건 아닌데도 괜히 마음이 울쩍해져 그래도 미유는 미유니까 미유만 믿고 따라간다 (뮤ㅅ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