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초대 갤매는 ㄹㅇ 순정덕이고 차곡차곡 일처리하는 편이었음 이 시기가 지하철 광고 모금하던 때
그러다 일이 늘어나면서 스밍 총공 같은 거 모르던 갤러들(그 스밍 모르던 자 중 하나가 나덬) 데리고 총공 돌던 사람을 부갤매로 들임
꽤 오래 그렇게 지속되다 컨평 정하는 시기가 옴. 아마 이때만 와본 덬들이 많을 텐데, 이게 밤새 진행되다보니 갤매가 중간에 쉬고 교대로 부갤매가 마무리하는 걸로 다시 만나 짜였었고...

그 이후 지하철 광고 걸리고 좀 지나서 갤매가 현생 때문인지 지쳤었는지 갤에 잘 안 보였음 내가 어그로 신고 하나는 죽어라 하고 다녔는데 갤매가 반응이 없어서 부갤매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그랬음 갤매 호출글에 부갤매가 연락 좀 달라고 댓글 단 것도 봤음
그러다 이게 일정 날짜 이상 접을 안하면서 갤매가 공석이 되고 갤러들은 부갤매를 갤매로 세움 이게 2대 갤매


2대 갤매는 눈새 셀털이 흔한 갤 분위기를 정리하려던 건지 엄하고 빡빡하게 하는 타입이었고 늘어가는 어그로 때문에 갤러들은 부갤매도 왕창 충원을 하자고 함 그 와중 불판에 와서 다 안다는 듯 회개했네 마네 ㅈㄹ을 떨던게 그 민트우유, 지금 문제가 된 그놈
당시 2대 갤매 방명록에 저거 차단하면 안될까요 하고 내가 비밀글 썼던 것도 같고... 그리고 지켜보던 2대 갤매가 박제하고 차단했는데...


부갤매 충원이 당시 3명이었는데 그 중 한명이 저 어그로고 다른 한명이 지금 계좌관리하고 이벤트 진행하는 사람 ㅇㅇ 저 계좌관리 부갤매는 돌갤 이벤트 시절에도 혐생 뛰느라 늦을 지언정 제대로 처리는 다 했음 돌붕이들이 꼬박꼬박 5만원팩 이런 거 받고 인증도 했고

그리고 2대 갤매는 자기가 민감해져서 트러블낸 적도 있었으니 부갤매들이 열심히 일해줘서 갤 궤도에 올랐기도 하고 그만둘 때라고 하고 위임 공지하면서 부갤매도 더 뽑았던듯 근데 고른 후임이 하필 >저거<

2대 갤매는 물러나고 사적으로 돌갤 개인 이벤트도 열었던 걸로 추정함 왜냐면 아이디 먹힌다고 쓰던 그 총머 닉 유지하고 아이디를 그대로 둬서... 근데 유동으로 돌갤서 미유 네캐 정화였나 지원 요청하며 개인 이벤 열던 사람이 있었거든 자긴 갤 갈 입장은 아니라고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