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들이 뭐라해도
나에게 고운 노래를 들려주었던,
그래서 나에게 힘을 주었던 미유를 응원할래
그 시간들은 아무리 악플이 많이 달려도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야
미유캣들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