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이 없으면 저렇게 폭락해버릴 수 있구나,
이렇게 느껴서 뭐라도 보여주고 싶었던 거 같음
나도 방송 보면서 계속
아, 미유야, 그러면 안돼
치타 말대로 메보는 레알 양날의 검이고
기대치가 존나 높은 포지션인데...
가뜩이나 안준영이 보내려고 벼르는 중인게 느껴져서
미유는 조용히 묻어가는게 나았음 ㅠㅠ
그런데 미유가 얼마나 불안하면 저랬을까 싶고...
그냥 다 아쉽고 안타깝다 하필 마지막에 ㅠㅠ
분량이 없으면 저렇게 폭락해버릴 수 있구나,
이렇게 느껴서 뭐라도 보여주고 싶었던 거 같음
나도 방송 보면서 계속
아, 미유야, 그러면 안돼
치타 말대로 메보는 레알 양날의 검이고
기대치가 존나 높은 포지션인데...
가뜩이나 안준영이 보내려고 벼르는 중인게 느껴져서
미유는 조용히 묻어가는게 나았음 ㅠㅠ
그런데 미유가 얼마나 불안하면 저랬을까 싶고...
그냥 다 아쉽고 안타깝다 하필 마지막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