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우리는... 5월 부터 지금까지
진짜 미유 하나만 보고 왔어 ㅠ
오늘 6위 한것도 너무 기뻣고
좋았어 ㅠㅠㅠ
명찰 클로즈업 해주는것도 좋앗고

근데 메보 선택 할 때
뭔가 미유가 스퍼트 엄청 올리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런느낌이 들었어 물론 그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안좋게 보였을 수도 있겟지만
나한테는 무언가 도전하려고 하고 있어 보이고
하텐 때는 안나와서 모르지만 처음으로 미유 스스로가 움직였다는 느낌이 강햇어
난 그걸 응원해주고 싶어

아마 일주일간 이전보다 더한
일들이 터질 수 있을지도 모를거 같에
그렇지만 우리가 이 사람을 응원하지 않으면 누가 응원할까? ㅎ
진짜 이 악물고 꿑까지 가보자
나도 모욕이란 모욕은 다 들으면서 여기까지 왔다
이재 길은 하나밖에 없는거 같에.. ㅎ
화이팅!! 7일 뒤 미유의 얼굴에 웃음을 볼 수 있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