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조언을 해준 대표님이었다면 미유 너무 안타까웠을것 같아 https://theqoo.net/takeuchimiyu/838037682 무명의 더쿠 | 08-25 | 조회 수 115 그래서 걱정어린 조언을 해줬는데 미유입장에서는 그래도 절박하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