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가 일본에서도 인기없었는데
데뷔하면 폭망이란 애들 보이더라.
추자현을 예를 들어보자.
중국에서 최고의 여배우가 되기전...
우리나라에서의 추자현의 이름을
알았던가?
어렴풋한 기억에 주인공의 친구나
여동생 정도의 비중없는 조연...
그러나 중국으로 넘어가서
성공하기 까지 중국어 부터 시작해서
얼마나 노력 했겠어?
중국에서 성공하니까
본토인 우리나라에 와서도
환영받쟎아.
남편마저 우리나라 드라마 나올 정도로...
어차피 연예인이란게
계속 새로와야 하는 직업이고
알지 못하던 재능을 보게되면
제2의 전성기가 펼쳐지는 법..
이제 미유는 전성기를 준비하고 있으니
데뷔하면 오히려 일본에서도
떡상될 것 같아.
결론.. 까들 없이 앓기 좋은 게시판이 너모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