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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59 onair 미이는 센스가 있는 사람... 맞지. 22.03.23 295
64658 onair 더블 미나미 서로만이 아는 서로... 22.03.23 324
64657 onair 예전에는 멀게 느껴진 닼민이 지금은 자기랑 비슷해진 부분이 보이는 게 반가울 듯. 22.03.23 213
64656 onair 나는 닼민 스무살 때 술 처음 마실 수 있게 된 때랑 유코 졸업하고 어디선가 술 마셨을 때... 연예계 대선배들 앞에서 울었던 이야기가 너무 아팠어 ㅠㅠ 22.03.23 413
64655 onair 미이 "요즘의 다카미나는 술 마실 때도 행복 즐겁게 막신다는 소문을 들었어" 22.03.23 374
64654 onair 닼민은 술을 조용히 조곤조곤 얘기하며 마시고 싶은 사람이고 미이짱은 신난 분위기에서 마시고 싶은 사람 22.03.23 271
64653 onair 둘이 술친구는 못한다고 한 거 닼민 아냐? ㅋㅋㅋ 22.03.23 285
64652 onair 미이는 뭔가 닼민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하는 게 너무 강해 ㅠㅠ 22.03.23 291
64651 onair 닼민 그 말 덕분에 미이짱은 지금도 닼민 얼굴에 먹칠 안하고 열심히 할 수 있다고 함 22.03.23 248
64650 onair 야스시랑 닼민이... 늘 미이한테 훗날에도 활약할거라고 해준 사람들이래 22.03.23 255
64649 onair 닼민 ㅠㅠㅠㅠㅠㅠ 22.03.23 256
64648 onair 우리 미이 포텐셜을 경시했다간 큰 코 다칠거라고... 닼민이 그랬구나. 22.03.23 218
64647 onair 에케비48쇼 닼민 졸업직전에 한 닼민 상담코너에서 미이가 울면서 상담했을 때 닼민이 한 말....? 22.03.23 288
64646 onair 서로에게 듣고 못 잊고 있는 말이 있는지 묻는 메세지 왔다 22.03.23 239
64645 onair 둘이서도 소화가 더 된 이야기라 소개하기 어렵다는 그 이야기 뭥미! 22.03.23 263
64644 onair 쿠로짱이 닼민을 인간적으로 존경하고 어린데도 동등하게 대하는 건 진심으로 대하고 있는 그대로 봐준 사람이기 때문일지도... 22.03.23 252
64643 onair 무거웠지 에케비 인생 10년은 22.03.23 290
64642 onair 솔직히 그룹 때의 닼민은 지금 생각해도 한숨만 나 22.03.23 265
64641 onair 정신적으로 보면... 그룹 때는 그냥 서서히 죽어가는 중이었지 22.03.23 289
64640 onair 그냥 편하게 바람에 자기를 맞기고 사는 닼민... 인생에서 일과 사생활의 밸런스! 워라벨! 22.03.23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