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391 12.26 77,5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78,3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07,8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1,5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27,3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64670 onair 미이짱 칭얼 22.03.23 754
64669 onair 미이짱 "옛날엔 내가 제일 가까웠는데 ㅠㅠ" 22.03.23 764
64668 onair 미이짱 또 찡찡거리네 ㅋㅋㅋㅋ 이 느낌 그립 ㅋㅋㅋ 22.03.23 693
64667 onair 미이랑 냥냥은 닼민 남편을 신경쓰는 눈치구나 ㅋㅋㅋ 리에랑 시짱이랑 쿠로짱같이 막 쳐들어가면 되늗데 ㅋㅋㅋ 22.03.23 801
64666 onair 닼민 집은 늘 열려있다! 22.03.23 589
64665 onair 닼민은 요즘 가끔 미이짱 본인보다 매니저에게 미이짱에 대해 묻는다고... 22.03.23 680
64664 onair 이웃사촌인 리에랑 시짱하고 더 자주 만나고 가까워진 것 같아진 느낌에 닼민을 보는 미이짱 22.03.23 672
64663 onair 지금의 닼민에 대해 자신가지고 어떻다 라고 말할 수 없는 미이짱 ㅋㅋㅋ 22.03.23 483
64662 onair 오기야하기랑 무슨 로캐ㅔ를 한거야 오시야 22.03.23 553
64661 onair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혼자 걸을 수 있게 되었다고... 미이야 ㅠㅠ 자신감 더 가져! 22.03.23 276
64660 onair 닼민이 진행하고 미이가 듣는 분위기... 22.03.23 390
64659 onair 미이는 센스가 있는 사람... 맞지. 22.03.23 301
64658 onair 더블 미나미 서로만이 아는 서로... 22.03.23 325
64657 onair 예전에는 멀게 느껴진 닼민이 지금은 자기랑 비슷해진 부분이 보이는 게 반가울 듯. 22.03.23 218
64656 onair 나는 닼민 스무살 때 술 처음 마실 수 있게 된 때랑 유코 졸업하고 어디선가 술 마셨을 때... 연예계 대선배들 앞에서 울었던 이야기가 너무 아팠어 ㅠㅠ 22.03.23 419
64655 onair 미이 "요즘의 다카미나는 술 마실 때도 행복 즐겁게 막신다는 소문을 들었어" 22.03.23 383
64654 onair 닼민은 술을 조용히 조곤조곤 얘기하며 마시고 싶은 사람이고 미이짱은 신난 분위기에서 마시고 싶은 사람 22.03.23 278
64653 onair 둘이 술친구는 못한다고 한 거 닼민 아냐? ㅋㅋㅋ 22.03.23 290
64652 onair 미이는 뭔가 닼민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하는 게 너무 강해 ㅠㅠ 22.03.23 301
64651 onair 닼민 그 말 덕분에 미이짱은 지금도 닼민 얼굴에 먹칠 안하고 열심히 할 수 있다고 함 22.03.23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