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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2 onair 이사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11.05 310
26271 onair 닼민 & 냥냥 "우리가 없는데서 다들 싸워나가고 사네 ㅋㅋㅋㅋ ㅠㅠㅠㅠ ㅋㅋㅋㅋ ㅠㅠㅠㅠ" 1 23.11.05 337
26270 onair 2023년 ㅋㅋㅋㅋㅋㅋ 2023년에 노삼비라니 소리 들은 팬 ㅋㅋㅋ 23.11.05 362
26269 onair 아침에 러닝할 때 노삼비 노래 듣는다는 팬 ㅠㅠ 23.11.05 370
26268 onair 미이가 다시 오프닝의 그 캐릭터로 돌아왔다고 무섭다는 닼민 23.11.05 165
26267 onair 뭐했다고 1시간 ? 1 23.11.05 440
26266 onair 추천이라는 한자를 못 읽어서 기분이라고 코지마 사장님 ㅋㅋㅋㅋ 23.11.05 427
26265 onair 닼민하고 미이짱 ㅋㅋㅋㅋㅋㅋㅋ 코지마사장님 한자 못 읽어서 적당히 다른 말로 읽었다고 꼰질르는 거 봐 23.11.05 324
26264 onair 티셔츠 굿즈 ㅋㅋㅋㅋㅋㅋㅋ 냄ㄱ새 ㅋㅋㅋㅋㅋㅋ 23.11.05 356
26263 onair 릴랙스 샀다고 지하철에서 신이 나서 인사해온 팬이 있었는데 릴랙스가 뭐지? 했다는 미이짱 23.11.05 296
26262 onair 팬들은 이렇게 일상에서도 노삼비를 위해 싸우고 있구나를 느끼는 메일 23.11.05 215
26261 onair 중딩이었던 덕후가 대학생이 되었던 팬의 메일 23.11.05 309
26260 onair 닼민 오늘 말 많이해서 목소리 가라졌는데 오늘 너무 즐겁다고... 오늘 목 완전 가도 좋다고 얼른 얘기하자고 ㅋㅋㅋ 23.11.05 272
26259 onair [노스리부] 노삼비 활동 서른 살 정도까진 힘내보자고 하는 닼민한테 좋다고 그럼 미소지유닛트네 라고 했던 미이짱 23.11.05 144
26258 onair 신주쿠의 쥐와 시부야의 쥐 ㅋㅋㅋㅋ 노삼비 개그타임 23.11.05 120
26257 onair 사로 까내려가면서 개그하더니 찡찡거려 23.11.05 202
26256 onair 서로 찔러대는 거 그만하자는 미이짱 ㅋㅋㅋ 사이좋게 하자고, 그냥 보통ㅇ으로 얘기하고 싶었다고 징징 ㅋㅋㅋ 23.11.05 234
26255 onair 지금의 직원 채용 상태로라면 회사 짜부러질 거니까 꼭 이 메일면접 보라는 미이 23.11.05 374
26254 onair 코지마상네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사람 중에 닌자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는 동생들 23.11.05 247
26253 onair 그 사람 괜찮다고 한 거 뭥미 ㅋㅋㅋㅋㅋ 23.11.05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