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좋은 일을 하면 사줘서 먹을 수 있었던 건데 지금은 이렇게 먹고 싶으면 팍 사서 먹는 간식들이 있긴 하지.
닼민한테는 그게 이 초콜릿이었나봐.
저 위에 얹어놓은 건 커피콩인가... 아니면 땅콩? 모르겠지만... 초콜릿으로 코팅된 건데도 못 먹었다고 하네.
근데 지금은 저것도 먹을 수 있게 된 스물일곱짤.
저걸 통째로 먹는 게 꿈이라니...
꿈이었던 게 아니라 아직도 꿈이란 건가? ㅋㅋㅋ
아서라...
오늘 여기 덬들 네 몸 걱정 하고 있는 거 보이니?
보일리 없겠지만... ㅋㅋㅋ
오시님아 너한테 자극을 준다는 돈자나 한번 만나지 않으련? 은 만나면 같이 폭식하려나 ㅋㅋㅋ
돈자는 출산 달이 언젠인건지...
잘 지내고 있겠지만 궁금하네... 이것저것...
https://twitter.com/taka4848mina/status/1087634944157933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