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뽄방송 공식홈페이지 뉴스]
추후
[요분노코토 공식블로그 스탭일기 & 혼토요분노코토]
https://.twitter.com/yobun_no_koto/status/1061605602030313483
https://.twitter.com/yobun_no_koto/status/1061080546569154561
http://www.allnightnippon.com/yobunnokoto/yobunnokoto_blog/20181104-33121/
https://.soundcloud.com/shovel_jolf/110492a
특정한 주제에 대해 얘기할 때 닼민이 하는 말을 유도해서 그대로 말하게 하기 위한 작당모의를 했던 료와 요분팀.
하지만 우리의 닼민은 하나도 예상대로 가는 법이 없음.
그래서 몹시 분해하는 료 마술사. ㅋㅋㅋ
사실 이전부터 이런 경우들이 종종 있었다면서 빙고팀이 했던 기타돗키리얘기를 하는 닼민.
그리고 이번엔 닼민이 대상이었지만 언젠간 료가 대상이 되는 모의도 가능하지 않겠냐는 닼민.
담엔 고일말고 노리벤에 카드를 넣어서 마술을 부리는 얘기도 나오고 ㅋㅋㅋ
무언가를 어딘가에 끼눈 것과 관련해서 떠오르는 게 노리벤이라고 한 닼민얘기를 물고 늘어지는 료.
김 밥 김 밥... 그리고 그 사이의 카드. 생각만해도 웃기는데...
얼마전 인생최고레스토랑에서 칸다 마사키상이 얘기한 그 도시락도 생각남.
닼민한텐 치즈카츠동같은 느낌이라고 함. 카츠동 사이에 치즈가 끼어있는 느낌 ㅋㅋㅋ
치즈 대신 카드를 넣은 게 닼민적사고. ㅋㅋㅋ
연내는 어려워도 언젠가 또 헛짓을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