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G_NANA_avex/status/1057663296323510273
반말로 이름만 불릴 일이 잘 없기 때문에 심쿵하게 되네요.
반말로 이름만 불리는 거 좋네~
좋아하는 사람한테 경칭없이 이름만 불리는 거 두근두근거려.
뭐 문제는 대체 몇번이나 다카하시 미나미사마때문에 심쿵하냐는 거겠지만요.
이젠 진짜 잘께요. (쑻)
리허설현장 스탭을 통해 닼민심쿵하게 한 아사카와 나나짱.
고맙다고 트윗한 닼민.
하필 나나 라고 이름만 부르면서 마음을 전한 닼민때문에 심장이 아픈 아사카와 나나짱.
그리고 자기 전까지 그 생각하고...
그런 생각 중인 걸 트위터로 알리고 있는 아사카와 나나짱.
보는 재미가 있는 애들인 거 맞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