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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 코닉슨이 도쿄 이마니아오야마의 모 처에 들렀는데 거기 알바생이었던 청취자의 메세지때문에 시작되는 마키 코닉슨 이야기.
사실 마키 코닉슨은 닼민 스토킹하면서 안 게 전부인지 얼굴도 모르는 료.
얼굴은 모르지만 예상 가능한 모습이라면서 보통 하와이 사는 일본인들의 모습을 묘사하는데 그게 다 마키상의 모습과 맞아떨어지는 게 웃김.
(오오구이 하와이 편에서 출연한 적 있어서 아마 봤을 가능성도 있을 거라고는 함)
닼민은 청취자나 료의 마키상 호칭이나 묘사에 좀 조심스러워하는 것 같음.
마키 코닉슨상의존재감에 대항해보려고 했지만 청취자도 료도 패배했다는 이상한 얘기를 또 하면서 마무리.
돈마루 모 지점에서 알바모집 중이라면서 다음 스페셜위크때 알바하는 거 어떠냐고 하는 청취자의 메세지.
료는 닼민이 그런 곳에서도 정말 일을 잘 할 것 같은 이미지라고 함.
그리고 예전 AKB관련 네모우스에서 라면점체험하는 논티와 유코얘기를 하면서 유코가 그런 경우였다고 함.
닼민도 유코는 잘 할거라고 확신함.
료는 그런 거 잘 못한다고 함.
돈마루의 그 작은 점포에 알바하러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가 생긴다고 했을 때...
알바 못하면 청취자들히나테 경멸당하는 거 너무 서럽고 슬프지 않냐는 료.
그게 경멸받을 일이냐는 닼민.
그러나 알바 못하면 그럴 거라는 료.
결국 닼민이 그 작은 점포 안에 들어갈 수나 있냐고 하는데 아사이 료 왈 "하긴 네모토작가는 아슬아슬하겠다"
스페셜 위크 의자뺏기 게임을 하고 주사를 맞은 후에 이러고 얘기나누면서 혼토요분 수록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