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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 본 무대 바로 직전에 닼민이 전 멤버들에게 한 이야기 & 무대가 끝난 후....

무명의 더쿠 | 00:47 | 조회 수 62

오늘 1월 4일자 BayFM 78 柱NIGHT! with AKB48에 

야마우치 미즈키와 사카가와 히유카가 나와서 홍백 얘기를 했는데

닼민이 본 무대 하러 가기 바로 직전에 전 멤버들에게 이런 말을 했대.

 

참고로, 홍백무대 인간문자는 엄청나게 연습을 거듭했다고 하고

졸멤들하고 같이 할 때도 있고 현역들끼리만 할 때도 있었다고 해. 

무대에서 좀 재밌게 그러면서도 후배들이 좀 더 카메라에 비추일 수 있게 하기 위해 

선후배들이 머리 맞대서 고민하고 연습도 했다고 하더라. 

하긴 연습이나 계획없이 할 수 있는 그런 무대는 아니었으니까.

 

 

사카가와 히유카(팀8 후쿠이현 대표):

다카미나상이 하신 말씀이 정말 인상에 남아있어.

(이 홍백무대가) 추억으로만 남게 하지는 말아줬음 한다는 말씀을 전 멤버들 앞에서 하셨잖아. 

홍백이라는 무대는 제 아무리 판매량이 높아도 설 수 없기도 할 정도로 정말로 귀중한 장소니까 

모두, 이 시간이 추억으로만 남게 하지 말고 무언가를 제대로 만들어내보기를 바란다고 하신 게 너무 깊게 가슴에 박혔어.

출연하는 건 기쁘고 기념이 되는 것도 맞지만 이걸 어떻게 기회로 바꿀것인가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

(그래서 이 아이는 어떻개든 카메라에 많이 찍힐 수 있게 노력했고, 20이라는 숫자를 만들면서 돈자랑 유코  뒤에 서 있는 상황이 되는 바람에 거기서 맘껏 표정을 지어보여서 호평받았다고 함. 엄마한테 연락이 와서 아빠가 울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도 하는데, 아빠가 일 때문에 딸이 아이돌로 활동하는 모습을 직접 보신 적이 없어서 이번 홍백이 처음으로 딸이 아이돌로서 활동하는 걸 보실 수 있었던 거였다고 함. 효도할 수 있었다는 느낌이어서 행복했다고 하네.)

 

 

야마우치 미즈키(16기):

나도 본무대를 하기 직전에 다카미나상이 하신 말씀이 마음에 엄청 와 닿았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닜어. 

물론 긴장을 하기도 했어. 보통 때같으면 그 긴장감을 안고 무대에 오르기도 해.

근데 (그 말을 듣고) 할 수 있는 건 다 해야지 하는 마음이 커져서 (다른 멤버가 계속 맞장구침) 좋은 의미로 긴장감이 사라졌어. 

엄청 즐겁게… 마음 속 깊이 즐기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고 생각해.

 

 

사카가와 히유카:

그리고 끝니고나서 마지막에 무대 뒤로 갈 때 말야.

다카미나상이 "얘들아 ~ 후워~~~~(자동음성지원되는 나덬)" 하는 느낌으로 즐거워하시면서 무대 뒤로 가시는 거 보는데...

2025년, 정말 잘 마무리했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 모습을 보면서. 

(다른 멤버가 맞장구침)

 

 

 

 

홍백 바로 직전에 저런 말을 하고

끝나고 난 후엔 너무 좋아서 그 특유의 "후워~~~" 까지 ㅋㅋㅋ

닼민은 48 전 멤버들을 트위터랑 인스타에 올릴 기세던데 "후워~~~" 까지 나온 거 보면 후배들이 이뻐서 죽을 것 같아서 저러는 게 맞는 것 같아. 

4대가 닼민을 부서지도록 안고 있는 팬클럽 사진 보면서 참 여러모로 신기하고 따뜻한 일들이 많은 20주년이었다 싶어.

 

*이 글은 들으면서 적어둔 거라는 걸 감안해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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