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하고 무대 뒤로 간 148이 이제 그만 집에 가고 싶다고 했는데 그게 귀여웠다는 삿시............응?
아니 그게 왜 귀엽죠? ㅋㅋㅋ
말투도 안 귀여웠던 거 같는데 왜죠?

모~ 카에리떼~나

148이 라이브에서 이러고 웃는 거 본 적 있었나..... 싶은 그런 웃음...

포춘쿠키 무대에서 삿시가 밧줄 당기는 시늉을 하니까 바로 장단 맞추는 148
둘이 저러고 무대에서 노는 거 보니까 옛날 생각도 나고.......






삿시가 앵콜무대 끝나고 아쉬움에 눈물을 보였는데 그런 삿시 마음을 울보 1등님이 모를리가...
결국 우리 울보도 울고...
울다가보니 좀 그렇기도 하고 & 루머를 한번의 무대로 끝내기도 너무 아쉬우니까
루머 한번 더 하고 싶어 엉엉
삿시는 뒤에 가서 한번 더 하자고 달래질 않나.

눈물 닦다가 우는 닼민 발견한 삿시







울면 코가 빨개지고 눈이 촉촉해지만... 옆모습 참... 내가 사랑하는 옆모슴 ㅠㅠ

이왕에 보는 옆 모습... 한 장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