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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냥냥이 닼민의 센터 자진지원 얘기 풀어줬어 ㅠㅠ (텍스트 압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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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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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 하는 팟캐스트 방송? 암튼 오늘자 Lightning Catapult (줄여서 라이카타라고 하네 ㅋㅋ 왈본이나 우리나라나 진짜 줄임말 지옥) 에서 20주년 콘서트에 대해 얘기했는데

30분 중 20분은 6일 얘기... 네모하모 루머 관련 얘기만 한 것 같은 냥냥이 대단해. 

그만큼 진한 추억으로 여기는 것 같고, 애들하고 보낸 시간이나 팀력에 대한 자부심 비스무리한 것도 느껴져.

20주년 콘 관련 네모하모 팀은 다들 이 무대에 대한 추억이 특별할 것 같긴 해. 

닼민 떠들어댈 라디오가 없는 게 오늘처럼 또 통탄할 일이 된 적도 없을 듯 ㅠㅠ (시사정보방송도 좋은데 라디오 좀 ㅠㅠ)

워치파티에서 스무시간도 더 떠들 수 있다고 할 정도였으니 ㅋ (왈뽄호소 24시간 라디오 행각나네) 

암튼 냥냥은 마지막 날 얘기도 해달라는 주문에...

그날은 대인원 대집합의 날이었고 메들리가 이어져서 사람들이 그 노래들을 들으며 컸을 거라는 생각을 했고...

그닥 기억에 강하게 남는 일이 없었는지 자꾸 그 자리에 있는 스텝? 직원?들한테 물어볼 게 있으면 얼른 물어보라고!

12월 17일 시점에서 이렇게까지 20주년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1기생은 없으니까 자기한테 빨리 궁금한 거 물어보라고 종용하더라. ㅋㅋㅋ

뭔 얘기가 또 듣고 싶은지 질문하래 자기는 지금 막상 할 얘기가 생각 안나니까 질문하래. ㅎㅎㅎ

암튼 냥냥 얘기한 거 정리 시작!

 

 

 

[1] 6일의 멤버구성은 다카미나와 유쾌한 친구들

6일은 다카미나와 유쾌한 친구들 느낌이었어요. 

다카미나, 미네기시, 나, 삿시, 유키링, 그리고 오오야 시짱, 기타리에, 다카죠 아키짱, 먀오...

이런 멤버들과 함께 보통으로 30곡 중 15곡… 반이나 나올 정도로... 진짜 현역인가 싶을 정도로 무대에 섰어요

 

 

 

[2] 난 왜! 지들끼리 할 것이지 난 왜! 

세트리스트 회의 때부터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있게 됐어요.

다카미나가!... 제 친구인... 사무소도 같은 제 친구 다카미나가.... (닼민 이거 들어라!) 

이번에 전총으로써… 그리고 20주년 응원단장을 5월부터 맡게되면서... 그 후부터 세트리스트 회의가 시작됐어요. 

다카미나가 중심이 되어 진행됐어요.

세트리스트를 정하는 건 물론이고 졸멤들에게 일일이 연락해서 말하는 것 등… 수도 없이 많은 걸 했어요.…모든 걸 그냥 다 다카미나가 했어요. 

 

세트리스트틑 결정할 때,

다카미나랑 삿시(아이돌 프로듀스 등의 실적이 있으니까 이해한다고 함) 그리고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까지 셋이 모여서 하기도 했아요.

세트리스트 정리하는 건 저도 졸콘이나 극장프로듀스 공연으로 하기도 했고, 안 해본 건 아니었어요. 경험이 있어요.

근데 둘이서만 해도 괜찮은 걸 ㅋㅋㅋ 나까지 넣어서 ㅋㅋㅋ

어쩌면... 다카미나가 선배고 삿시가 후배니까 그 둘 사이를 잇는 다리 역할로 제가 적당했나보죠? ㅋㅋㅋ (아닐 걸요! 닼민은 당신의 센스를 믿습니다)

암튼 그런 적당함이 좋은 점도 있는데다 여기 이 사무실! 이 장소도 회의할 때 쓰려고 그런건지 ㅋㅋㅋ 아님 둘이서 싸우지 않게 하려고 저를 ㅋㅋㅋ

(냥냥 계속 자기 왜 끼워넣었냐는 식의 말을 함. 난 왜 굳이? 난 왜 필요? 그러면서 장꾸모드인 느낌)

 

 

 

[3] 닼민이 퍼즐하듯 졸멤 나오는 세트리스트 3개를 만들었다

냥냥도 닼민이나 삿시가 바쁠 때는 만들기도 했다는데 그개 너무 힘들었다고 함. 

출연가능한 멤버들의 출연가능일이 다 달라서

누군가의 대표곡을 하고 싶어도 누군가는 없고... 첫 날 이걸 해도 둘째 날은 그게 안 되고...

등의 문제로 조합해나가는 게 정말 개힘든 일인데, 그런 작업을 닼민이 정말 엄청 퍼즐맞추듯 했다고 함.

냥냥은 긴 회의는 질색이고 금방 질려버리는 타입이기도 해서 본인이 회의 참가를 많이 하지는 않았다고 함.

가끔 좀 좋은 얘기를 하는 정도였다고 함.

닼민이 진짜 말도 안 되게 열심히 했다고 함. 

 

 

 

[4] 네모하모 루머가 결정되고 냥냥이 열심히 할 마음을 먹게 된 이야기

셋이 회의하던 날, 삿시가 지금 현역 멤버들 리스펙트하는 의미로 뭔가 하자고 했고

우리가 졸업한 이후의 곡을 하면 좋겠다고 하니까

다카미나가 "나 사실 네모하모 루머 하고 싶은데 어떻게들 생각해?"라고 했어요.

뭐라고?! 뭐라고!? 란 생각이 들었달까 다들 정말 멋지겠다면서  급 분위기가 막 달아올랐어요.

 

사실 이 곡은 몇년 전인가의 곡이고 춤이 가장 어려운 걸로 알려진 곡인데

당시 SNS 보면서 다들 멋지네! 란 생각을 하면서eh 이 곡 하기 전에 졸업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제일 크게 했을 정도로 어려운 곡이거든요. 

설마하니 제가 이렇게 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죠.

그런데 다카미나가 기합이 정말 엄청 들어가 있었어요.

다카미나가 개인 연습까지 할 정도였어요.

근데 저는 누군가 그렇게 기합이 들어가 있으면  야루끼가 사라지거든요 ㅋㅋㅋ  무슨 말이지 아세요? ㅋㅋㅋ

누군가가 정말 잘하고 있으면 뭐랄까 식어버리는 타입… 있잖아요 그런 사람! 맞아요,. 그게 바로 저에요! ㅋㅋㅋ 그렇습니다! ㅋㅋㅋ

진짜 잘 하는 사람이 있으면 되려 못하개 되는 타입이에요.

(누가 옆에서 뭐라고 한 듯. 맞장구 치는 냥냥)

아! 맞아요! 디즈니 가면, 진짜 기대하고 있었는데도 나보다 더 신나하는 사람이 있으면 식어버러는 거! 그거 맞아요! 

저는 그런 타입이라 처음에는 위험했어요.

12월에 하는 라이브인데 다카미나는 기합이 이미 들어서 8월부터 연습을 했거든요. (7월입니다, 코지마상)

처음 리허설은 다 같이 했는데 

다들 기본적인 거부터 맞춰보는 것부터 시작하고 있는데 그 시점에 다카미나는 혼자 이미 안무를 다 숙지하고 완성된 상황인 거에요

그것도 거울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저는 이미 그 시점에서 할 수 없게 되어 버린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닼민이 냥냥은 혼자 연습해야 잘 하는 타입이라고 한 게 이 말이었구나 싶음)

그래서 어떻게 할까 생각하가 개인연습 하고 싶다고 했어요.

개인으로 안무를 연습하고나서 다 같이 다시 하고 싶다고 했어요.

현역인 쿠라노오 나루미짱? 총감독인 애에요. 총감독한테 1:1로 배우기도 했는데

출연할지 안 할지는 일단 안무 하는 게 되면 해보자고 생각했어요.

근데 바쁜 현역 멤버가 열심히 가르쳐주기도 했고 할 수 밖에 없잖아요.

그만두겠다고 하는 게 미안하잖아

그래서 출연하기로 맘먹었어요. 어른이라니까!ㅋㅋㅋ 어른이라고! ㅋㅋㅋ

다만, 이 곡에서 알마나 나올지는 저한테 달린 거라고 생각해서 중간에 빠져나가는 것도 생각했어요.

초반에 좀 하다가 빠져나가도 와~~~ 하고 관객들을 흥본시키는 것까지는 할 수 있는 거니까!

코지마상도 일단 있긴 있네 하는 걸로 우와~~~~ 하는 분위기즌 되니까!

도중에 빠져나가는 것고 가능해서 솔직히 빠져나가는 연습도 했어요. 

후렴이 끝나고 도중에 빠져나가는 연습!

근데 무도관 무대가 예상 외로 너무 넓어서 빠져나가는 데까지 가려면 되게 멀었어요. ㅋㅋㅋ

그래서 이상하게  빠져나가면 오히려 눈에 띈다고 하길래 포기했죠.

암튼 멤버들이 가르추기도 하고, 다른 졸업멤버들도 너무 열심해 해서 저도... 

그도 그럴게 삿시도 프로듀싱에 버라까지 해야 해서 바쁜데 덴스스튜디오 노아를 빌려서 개별연습도 하고 몇명인가 하고 같이 연습도 헸거든요.

애들이 다 제각각 그런 식으로 열심히 각자 하다가 모여서 하기도 해서 저도 역시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루머는 그냥 어려운 곡. 

락댄스라서 어렵고... 다리도 엄청 올려대야 하고 

춤은 되는데 체력이나 지구력이 문제였어요.

한 곡일 뿐인데 체력적 한계가 문제였어요.

체력만 있었어도 좀 더 하고 싶었네요

그 정도로 어려운 댄스곡.

그래도 다 같이 하기로 결정하고나서는 모두 열심히 노력했어요. 

동료들이 열심히 하는데 해야지 싶은 마음이 드는 게 오랜만이었어요.

그게... 그 아이… 미네기시도 오카자키에서 ㅋㅋㅋ 일부러 시간내서 연습하고 돌아가고… 

다들 제각각 지금 일이나 가정이 있는 가운데 "하나"를 만들어내기 위해 힘내자! 는 마음이 엄청 오랜만이기도 하고 

열심히 하는 걸 보게 되니까 하자고 하는 맘이 들었던거죠.

 

본방도 엄청 반응 좋았어요.

곡 인트로부터 정말 엄청엄청 환호성이 울려퍼져서

보통 때 사실 팬 여러분들이 언젠가 이거 하는 거 보고싶다고 하는 걸 슬쩍 슬쩍 본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팬들도 그걸 볼 수 있었다! 라는 느낌으로 엄청 난리 흥분!

그래서 이걸 한 보람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ㅠㅠ)

 

 

 

[5] 센터에 서도 되냐고 물어보던 닼민이 귀여웠다는 이야기

아, 그리고 센터는 다카미나!

다카미나 본인이 스스로 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런 일이 20년간 한번도 없었다고요!

아마 단 한번도 없었어요!

늘... 난 괜찮으니까 하는 식이었던 애니까요.

그렇게 늘 애들 서포트를 해온 애니까요.

나 센터하고 싶어... (아니면 뭐가 싶다)라고 한 거, 정말 들어본 적도 없던 말이었요.

보통 먼저 안무를 외우고 난 후에 포지션을 정하게 되는데…

리허설 할 때 말하기 어려운 걸 말하려 듯한 느낌으로...

"나... 센터 해도 돼?" (닼민 모노마네 슬쩍 들어간 냥냥) 라고 하는 게... 귀엽단 생각이 저도 모르게 그냥  들더라고요.

그런 걸 들어본 적이 없으니까요!

 

다카미나가 정말 열심히 하고 있기도 해서...

'아니, 저기 잠깐만!' 같은 말을 하는 사람 아무도 없었어요.

오히려 다들... 물론이야! 좋지! 부탁해! 라고 하면서 엄청 들떠버렸어요.

안 된다는 말은 안하죠...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 ㅋㅋㅋ 만약 제가 오히려...

“다카미나가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내가… !“ 라고 하는 거...

있을 수 없지 노노해. ㅋㅋㅋ

그런 말은 나오지도 않을 정도로 다카미나가 처음부터... 제로에서부터 힘내가며 엄청나게 열심히 했어요.

그래서 다들... 진짜 좋아! 네가 해!  같은 느낌이어서 그 공간이 되게 따뜻하고 좋았어요.

 

그 정도로 다카미나가 중심이 되어 했고 

정말 멋있었죠, 다카미나도. 

 

 

 

[6] 가장 적은 멤버들이 나왔던 6일... 우리는 한 팀이라는 경험... 하지만... ㅋㅋㅋ

아, 그리고 본방전에도 다들… 

그 날 멤버들이 사실 엄청 친하고 인연도 깊어서 정말 분위기가 좋았거든요.

악! 멤버 이름 얘기할 때 유키링 얘기하는 거 잊어버렸네! 큰일이야! ㅋㅋㅋ 얘 팬도 많은데 큰 일이네. 혼나겠\어 ㅋㅋㅋ (냥냥 ㅋㅋㅋ 얘기했어! 걱정마 했다구!)

유키링도 있었죠. 얜 현역때 한 적이 있어서 춤추는 방법 등을 알려줬어요.

다 같아 대기실애서도 연습하면서, 우리 힘내자! 하는 느낌으로 엄청나게 한 팀이 되어서 했아요.

아! 그리고 유이짱도 있었어요,. 큰일이야 큰일 큰일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누군가 빼먹은 사람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코야마 우이짱도 옆에 있었는데 유이짱도 좋았고 유키링도… 어우 큰일이네 ㅋㅋㅋ 나중에…

아니 지금이라도 시진 좀 봐도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만.... (단체사진 보는 듯 ㅋㅋㅋㅋㅋㅋ)

빼먹음 혼나거든...

쿠라모치 아스카짱도 있었네. 못치도 있었지, 그 날. 맞아맞아. (ㅋㅋㅋ 냥냥)

 

 

 

[7] 이것저것... 그리고 마무리

. 스텝들이 대기실 나누는 거랑 관련해서 좀 웃기는 일이 있었는지 힘들었을 거라고 자기가 할 말은 아니지만 암튼 스튜디오에 있는 남자 사람들하고 엄청 웃는 냥냥.

. 6일 얘기 밖에 안햇는데 시간은 거의 다 흘러가고 뒷풀이 얘기나 하려고 하고 암튼 여기서부터 정신 줄 놓는 냥냥 되겠음.

. 네모하모 루머를 그렇게 했고 하면서 느낀 건 역시 심플 이즈 베스트. 열심히 노력하는 것에 사람들은 심쿵하개 된단 거라고 함.

. 보통은 아주 세세한 것, 기술적이거나 로지컬한 것들에 대해 생각하곤 하는데 그런 생각을 한 게 바보같을 정도로 열심히 하는 것의 의미를 새삼 깨달았다고 함.

. 자꾸 머리보다 몸 쓰고, 무작정 막 하고, 쳬육회나 파워계가 좋은 거냐고 장난스럽게 말하기도 하지만)

. 관객 반응도 좋았고 스텝들한테 정말 열심히 했고 대단했다고 칭찬도 많이 들으면서 잔머리 굴리지 않고 정말 열심히 해나가는 것... 잇쇼겐메이사가 중요하고 좋단 거 새삼 느꼈다고 함.

. 그리고 할까 말까 고민도 했지만 해서 다행이라고... 그것도 엄청 열심히 뭔가를 하는 경험을 지금 이 타이밍에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함.

. 마지막 날 얘기는 지치기도 했고, 6일에 비하면 평범한 기억들 뿐인지 ... 무슨 얘기를 더 하겠냐고... 함.

. 그날 다들 알다시피 회장 열기도 좋았고 뭐 그래서 무슨 얘기 하라는 거냐며 뭐가 듣고 싶냐고... 말투 불량스러워지기 시작함. 독기뿜는 냥냥 되기 일보직전임 ㅋㅋㅋ.

. 현역멤버들과의 이야기도 들려달라니까 우치아게가 더 신경쓰이지 않냐면서 에케비얘기는 나중에 또 하자고 함.

. 나중예 또 얘기할 게 뭐 있나 생각해 보겠다고 함.

. 6일 얘기에 너무 많은 열정을 쏟아붓긴 한 것 같고, 냥냥 닼민 얘기 ㅠㅠ 감동이라 솔직히 난 다른 얘기 더 안 해줘도 노 불만임. ㅠㅠ

 

 

닼민, 행복한 짜식.

냥냥이 닼민 얘기하면서 꼭 닼ㅁ니 땜에 열심히 끝까지 했다고 할 때 냥냥 왜 그러지 했는데... 이제 모든 얘기가 다 맞춰지는 느낌. 

너의 10년의 보답은 이런 친구들과 주변 많은 사람들의 마음 아닐까 싶닼. 

수고 많았다, 다들. 

그리고 수고 많았다, 닼민.

받아쓰기 하다가 힘들어서 내용 정리하며 듣가도 하고 냥냥 워딩 하나하나가 재밌고 흘려보내기 아까우니까  또 받아쓰기 하다가...

 널뛰기 하며 들은 거니까 내용 대강 참고만 해줘. 

나중에 혹시라도 다시 듣게 되면 좀 더 다듬어 둘게.

덬들아, 굿밤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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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년회나 가라오케에서 같이 만나서 니모하머 루머로 놀거면...

 꼭 영상으로 찍어서 보여줘 얘들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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