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시 스토리 보니까 돈자랑은 오랜만인데 닼민하곤 얼마전에 만난 듯?
니들은 왜 얘기를 안하냐 싶으면서도 삿시 덕분에 또 알게 되긴 해서 그저 웃음
66싱글 레슨때문에 모인건데 레슨이 어떻더라는 얘기보다는 얼마나 즐거웠으면 닼민도 돈자도 삿시도 유이유이도 다 너무 즐거웠고 너무 웃었다는 얘기들 뿐이네.
오랜먼에 이런 거 보면서 혼자 웃게 되는 거 보니까 더쿠인자가 꿈틀대는 느낌 ㅋㅋㅋ
아 와중에 사시는 트위터로는 존대하는데 인스타에선 호칭이 그냥 편안해서 웃겨.
돈자는 마에다상인데 닼민은 다카미나라니
예전에도 미나미짱 다카미나 라고 부르긴 했는데 트위터를 먼저 보고 저걸 보니까 유키링 생각이 안 날 수가 없더라.
유키링이 저기 있었어야!!!!
나이가 들어도 쟤들은 그냥 그 떄 내가 봤던 스무살 언저리의 그 시절에 있는 애들 같기도 하고...
추억할 게 너무 많아서 덕질 미친 듯 할 때만큼이나 벅차 ㅋㅋㅋ

삿시 인스타 스토리

닼민 트위터


닼민 인스타 : 거울에 비친 애들 뒷모습 특히 닼민 저 펑퍼짐한 궁뎅이 실루엣이 너무나 익숙 ㅋㅋㅋ 흐느적거리던 그 때 그 시절 그 레슨복들...
근데 오시님은 아츠미나 태그를 달지 않을 수 없나 보지? ㅋㅋㅋ
삿시랑 트위터에서 주고받은 메세지에서 굳이 냥냥을 부르짖은 건 또 왜인지?
유이유이 트위터보니까 냥냥은 다른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냥냥 갖고 들 또 뭔 놀이를 했는지... 오시만 또 난리발광이었던건지... 궁금



돈자 인스타
http://.www.instagram.com/taka37_chan/p/DLj7srGSA-p
https://.x.com/taka4848mina/status/1939963566154485922
https://.x.com/taka4848mina/status/1939976781328478692
https://.www.instagram.com/atsuko_maeda_official/p/DLj6QdNzAG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