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마음이 한 켠에 있다면
정말 무섭다는 생각과 이 정도라서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같이 들었어.
왜냐하면 ㅠㅠ 우린 너무 뻐져리게 경험한 바 있잖아 ㅠㅠ 그 망할 놈의 악수회사건 ㅠㅠ
ㅠㅠ
정말 이 정도라 다행이고
냥냥 포함 외적으로 상해를 입은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야.
기사마다 148이 냥냥 해하는 사람 ㅇ용서 안한다면서 눈물 난다는 말 한 거 적힌 건 이상하게 웃기긴 한데....
148의 그 마음은 뼈저린 진심이 담긴 마음이란 거 알아서 또 아프기도 해.
암튼
우리 큰언니 냥냥...
부디 심적으로도 크게 아프지 않기를 바래.
- 오랜만에 지나가던 148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