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은 이제부터 볼 생각이라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모르는데
쿠로짱과 닼민의 친구로서의 궁합은 이젠 그냥 인정.
내가 반했던 10대 닼민의 눈빛...
아키피 그래도 늘 닼민하는 말이 타당하다고... 손 갈 일 없는 애라고 하긴 했지.
2007년부터 캡틴질하고 2019년에 직함까지 받고나서는 그 직함에 눌려 죽을 지경이었던 고딩 닼민한테 미움받을 용기 가지라고 했을 때도 난 네가 하는 말들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했었네.
닼민은 저 말에 힘을 얻었고
암튼 킨스마 이번 편 재미었고..... 다음 주에도 이어서 한다고 하니까 즐감! 다음 주 영상도 기회되면 올려둘게!
웬만한 방송들 다 가지고 있는데 밀려서 안 본 것들도 있어서 몰아보게 되는 듯.
혹 영상 못찾은 거 있는 덬들......... 나한테 있을지도 모르지까 물어봐줘. 적극 공유할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