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덬들 그거 알아? (feat. 유키링 &요스스)
1,935 2
2024.06.17 14:59
1,935 2

라디오가 아니면 닼민한테 관심 안 보일 줄 알았던 유키링

 

그게 내 안의 유키링인데

 

내가 틀렸더라

 

유키링은 닼민 인스타에도 좋아요를 쿡쿡  누르면서 관심표명을 하고 있었더라. 

 

아니 유키링이 닼민 인스타 순회도 하다니! 하다가 웃었다. 

 

그럴 수도 있는 일인데 너무 크게 다가온다. ㅋㅋㅋ

 

qWPbUr
 

 

 

 

이상하게 웃기는 관계가 되어버리고 말았지만 
나는 유키미나 좋아했다구 ㅠㅠ

 

 

 

그리고 요스스.

최근에 어떤 심리학자인가가 이런 비슷한 말을 했던 거 같은데 암튼... 요스스도 똑같은 소릴 하네.

닼민 말의 힘은 닼민 그간의 발자취가 실리는 느낌? 닼민에게서 그동안 받은 느낌이 실려 있어서 특별하게 다가오나 봐.

요스스의 트윗에 공감을 누르고 싶어질 정도로 이해가 가.

 

 

"왜일까... 이 사람의 말은 한 마디 한 마디가 세포에 박혀. 다카미나~ 넘넘 멋진 코멘트 고마워"

 

 

https://x.com/everydayyoshim1/status/1802137325234970818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비브🌿] 겨울철, 거칠어진 피부 촉촉하게 보습케어✨ '아비브 부활초 세럼 & 부활초 크림' 체험 이벤트! 490 11.20 25,23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98,5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28,0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755,69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157,6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65205 잡담 우리 148의 사랑하는 냥냥을 감히! 2 10.29 260
65204 onair 결국 이번 주에는 반말로 못하고 다음 주로 넘긴 거네 ㅋㅋㅋㅋㅋ 09.20 570
65203 onair 09.20 566
65202 onair 희한한 하야구치다 09.20 568
65201 onair 에이토프린스 티셔츠입은 단체사진 확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0 563
65200 onair 에이토프린스 티셔츠 ㅋㅋㅋㅋ 09.20 558
65199 onair 하나짱 하이 중에서도 하이 상태인 거 어쩔거야 09.20 567
65198 onair 마스다 유카를 유카치라고 불렀엇나 09.20 578
65197 onair 악셀 무대하는 닼민 얼굴에서 그 곡에 대한 고민이 다 엿보였다는 하나짱이 더 웃겨 09.20 580
65196 onair 저는 왜 검을 휘둘러야 하는 거죠 >< 너는 네 자신과 싸우는 중인거야 09.20 573
65195 onair 닼민이 악셀 비하인드스토리 얘기하는데 하나짱은 이미 다 알고 있겠지 ㅋㅋㅋㅋ 09.20 575
65194 onair 이토시사노 악셀이 최애곡이라는 오타의 열변 09.20 575
65193 onair 하나짱 트윗들 09.20 584
65192 onair 그놈의 개성.......... 09.20 572
65191 onair 에케비를 봐와서 연구생 시절부터 무조건 여려심히 해왔다는 하나짱 09.20 584
65190 onair 하나짱 샤메회랑 악수회는 기본 참석이었구나 09.20 571
65189 onair 남성스럽거나 성격이 시원시원한 여성들도 많았지 09.20 563
65188 onair 삿시랑 유키링처럼 아이돌이 좋아서 아이돌이 된 아이들이 팬들의 마음을 잘 안다는 닼민상의 말에 무한 긍정중 09.20 582
65187 onair 닼민상을 향한 바카데카감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짱 ㅋㅋㅋㅋㅋ 09.20 567
65186 onair 오타친구들과의 관계도 이어지는 세상(+ 아이돌 한다고 이제 SNS그만둔다고 선언한 오타친구 1 = 하나짱) 09.20 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