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가 아니면 닼민한테 관심 안 보일 줄 알았던 유키링
그게 내 안의 유키링인데
내가 틀렸더라
유키링은 닼민 인스타에도 좋아요를 쿡쿡 누르면서 관심표명을 하고 있었더라.
아니 유키링이 닼민 인스타 순회도 하다니! 하다가 웃었다.
그럴 수도 있는 일인데 너무 크게 다가온다. ㅋㅋㅋ
이상하게 웃기는 관계가 되어버리고 말았지만
나는 유키미나 좋아했다구 ㅠㅠ
그리고 요스스.
최근에 어떤 심리학자인가가 이런 비슷한 말을 했던 거 같은데 암튼... 요스스도 똑같은 소릴 하네.
닼민 말의 힘은 닼민 그간의 발자취가 실리는 느낌? 닼민에게서 그동안 받은 느낌이 실려 있어서 특별하게 다가오나 봐.
요스스의 트윗에 공감을 누르고 싶어질 정도로 이해가 가.
"왜일까... 이 사람의 말은 한 마디 한 마디가 세포에 박혀. 다카미나~ 넘넘 멋진 코멘트 고마워"
https://x.com/everydayyoshim1/status/180213732523497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