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에토 아나운서랑 닼민 또 같이 시간 보냈네
2,453 2
2024.04.27 19:24
2,453 2

3년 전 처음 히루오비 합류하면서 시사코너에서 NHK등에서 하던 걸 좀 더 가볍게 하는 느낌인데

그래도 준비할 건 또 만만치 않겠다 싶기도 하고 

다양한 전문가들과도 만나게 되고 하기 어려운 이야기들도 가끔 해야 하는 거 같아서 얘 머리 아프겠다 싶기도 하고....

암튼 그런 가운데 마리코랑 비슷한 나이대의 에토 아나운서가 닼민을 따뜻하게 봐주시고 일 관련으로도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괜히 나까지 고맙더라.

 

닼민이 마음을 연 사람이라는 게 느껴져서 오늘도 보자마자 기분좋아지더라.

한 때의 언니 콜렉터... 언니 사랑의 캐릭터가 최근엔 아저씨들을 케어하는 캐릭터에만 집중하나 싶었는데 역시 언니들은 곁에 두고 사는 것 같기도? ㅋㅋㅋ

 

NHK 이지메녹아웃의 슈도 아나운서와의 인연이나 일화들도 따뜻했는데

에토 아나와의 느낌도 그거랑 비슷해서 왠지 모르게 흐믓한 것 같기도 해. 

 

DXqQHq

RHIXnM
GjmvFf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446 11.18 50,18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92,4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26,6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750,65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15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65205 잡담 우리 148의 사랑하는 냥냥을 감히! 2 10.29 257
65204 onair 결국 이번 주에는 반말로 못하고 다음 주로 넘긴 거네 ㅋㅋㅋㅋㅋ 09.20 567
65203 onair 09.20 563
65202 onair 희한한 하야구치다 09.20 565
65201 onair 에이토프린스 티셔츠입은 단체사진 확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0 560
65200 onair 에이토프린스 티셔츠 ㅋㅋㅋㅋ 09.20 555
65199 onair 하나짱 하이 중에서도 하이 상태인 거 어쩔거야 09.20 564
65198 onair 마스다 유카를 유카치라고 불렀엇나 09.20 575
65197 onair 악셀 무대하는 닼민 얼굴에서 그 곡에 대한 고민이 다 엿보였다는 하나짱이 더 웃겨 09.20 577
65196 onair 저는 왜 검을 휘둘러야 하는 거죠 >< 너는 네 자신과 싸우는 중인거야 09.20 570
65195 onair 닼민이 악셀 비하인드스토리 얘기하는데 하나짱은 이미 다 알고 있겠지 ㅋㅋㅋㅋ 09.20 572
65194 onair 이토시사노 악셀이 최애곡이라는 오타의 열변 09.20 572
65193 onair 하나짱 트윗들 09.20 581
65192 onair 그놈의 개성.......... 09.20 569
65191 onair 에케비를 봐와서 연구생 시절부터 무조건 여려심히 해왔다는 하나짱 09.20 581
65190 onair 하나짱 샤메회랑 악수회는 기본 참석이었구나 09.20 568
65189 onair 남성스럽거나 성격이 시원시원한 여성들도 많았지 09.20 560
65188 onair 삿시랑 유키링처럼 아이돌이 좋아서 아이돌이 된 아이들이 팬들의 마음을 잘 안다는 닼민상의 말에 무한 긍정중 09.20 579
65187 onair 닼민상을 향한 바카데카감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짱 ㅋㅋㅋㅋㅋ 09.20 564
65186 onair 오타친구들과의 관계도 이어지는 세상(+ 아이돌 한다고 이제 SNS그만둔다고 선언한 오타친구 1 = 하나짱) 09.20 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