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츠코: 네기짱 그려서 트윗에 올리심
나덬: 몇년만에 네기짱 소환하시는 거지?
닼민: 네기짱 오랜만이네 (울면서 웃음)
나덬: 너나 나나
아츠코: 옛다 미나네기다!
나덬: 헐... 같이 놀아주고 있어 ㅋㅋㅋ 게다가 사진도 그림자 없이 곱게 올려주셨네. 우왕. ㅠ 근데 리본이라니! 푹패인 볼이라니! 아츠코 잔인한 장난꾸러기.
닼민: 무응답 중. (아츠코가 새벽 1시 5분에 미나네기 그려올린 걸로 봐서 닼민은 한밤 중?)
나덬: 야! 그만 일어나!
https://twitter.com/Atsuko_100/status/1775827839897723214
https://twitter.com/taka4848mina/status/1775867964874703196
https://twitter.com/atsuko_100/status/1775917646749560978?s=61&t=EA8ssNaR_OuTvK9K4iCd7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