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들어도 영화 한편 보듯 지나가는 장면들이 많은 노래인 듯.
유키링을 사아에 두고 냥닼이 서 있는데
닼민 트위터 올라오기 전까지는 냥냥하고 닼민하고는 붙어있을 시간이 얼마나 있었을까. 내 오시 어제 냥냥 옆자리에 있을 기회가 없었나. 생각하고 있었음. 할 필요가 없는 생각이었지
고목나무에 매미마냥 딱 붙어있었으니.
ㅎㅎ
유키링하고 마지막 인사 할 때 다들 잔망 미소거나 밝고 큰 웃음으로 인사하자고 한 걸까
졸멤 퇴장 때 다들 밝은 모습으로 빠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