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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노스리브스 15주년 기념 부스회(유튜브) : 토크 내용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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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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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 10일 전, 리허설 후 부스회 개관

 

 

[올나잇니뽄제로랑 아치고치 오도리]

. 방송평이 좋았다고 함. 

. 야마짱의 경우, 보통 졸업한 아이돌들이 방송나오면 폭로전을 하곤 하는데, 노삼비는 그러지 않아서 좋았고, 심지어 아무도 상처주지 않으면서 하지 않았던 얘기들을 풀어줘서 좋았다고 해줬다고 함.

. 오도리 방송 자체가 한 사람의 얘기를 길게 끌어내는 특징이 있었던 듯. 그래서 카메라가 도는 시간이 길어져서 냥냥은 무슨 얘기를 어떻게 어디까지 해야할지 몰라 패닉상태였고, 미이짱은 닼민한테 맡겨야겠다고 생각하고 임했다고 함. 특히, 냥냥은  AKB 관련 얘기는 닼민한테 맡겨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닼민을 봤는데 닼민도 그걸 느꼈다고 함. 두 사람이 자기를 쳐다보는 느낌? 네 차례야 네가 얘기해. 하는 분위기를 느꼈다고 함. 그래도 그 방송이 말을 이어 하기 편한 분위기여서 엄청 얘기했다고 함. 

. 셋이서 대기실에서 미리 얘기를 좀 나누긴 했다고 함.  노스리브스로 활동하는 것도 드물어서 정해진 패턴도 없고, AKB시절얘기들도 오래전 일들이라 많이 잊어버린 감도 있어서 서로 그런 일도 있었지 확인해보는 차원에서 얘기를 미리 좀 나눠서 다행이었다고 함. 

 

 

[식사(샤브샤브)가 와서 먹기 시작하면서 잡담]

. 냥냥은 이런 데 오면 예전에 셋이서 지방으로 로케가서 했던 일들이 떠오른다고 함. 

. 그리고 닼민은 기억이 단편적이라는 말을 함. 

. 미이짱 말대로 노삼비로 활동을 쭉 했으면 새로운 네타가 생길텐데 자기들은 5년 전 활동이 마지막이라서 그 정도가 최신 네타가 되는 거라고 하니까 닼민이 이제 만들어나가보자고 함. 

. 닼민은 매년 노삼비 기념일에 모여서 밥을 먹기는 하는데 오늘처럼 이런 식으로 얘기하고 그걸 또 영상으로 남기는 방식은 아니라고 함. 

. 냥냥이 노삼비 여자덕후한테 노삼비 관련해서 뭐가 보고싶냐고 물어본 적 있다고 함. 그랬더니 그냥 보통으로 셋이서 얘기하는 게 보고싶다고 했다고 함. (그 오타 뭘 좀 안다 싶음)

. 미이짱은 올나잇니뽄제로에서의 모습을 사람들이 보통때의 자기들 모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을까?를 신경쓰고 있음. 그걸 보고 맘에 들어한 사람들이 자기들의 이 영상을 보면 너무 조용조용하다고 생각하지 않겠느냐고 함. 걱정이 팔자인 막내를 어르는 언니들은 도리어 그렇게 생각하는 게 이상할거라고 하기도 함. 

 

 

[노스리브스는 친구이고, 가족이고, 친척이고... ]

. 미이짱 “냥냥은 사업도 하고 가끔 티비나 모델활동도 하는데 노삼비활동을 하는 메리트가 있어?” 

. 냥닼 터짐. ㅋㅋㅋ

. 미이짱은 노삼비가 냥냥의 삶에 있어 어떤 위치인지 어떤 모티베이션으로 임하는지 궁금하다고 함.

. 닼민은 웃더니 미이짱 거들기 시작했는데, 몇주년 기념일 같은 일도 거절할 수 있을 거라는 식으로 말하니까 냥냥은 거절안한다고 함. 자기한텐 더블미나미가 친구... 아주 소중한 친구!라고 함.

. 미이짱은 왜 오도리 방송때부터 자꾸 친구얘기를 하냐고 물어봄. 우리가 친구냐고.

. 냥냥: 그럼 우리 친구 아녔냐.

. 냥냥은 동생들하고 함꼐 하는 게 친구감각인 듯함. 친구같은 느낌의 사이 아니냐고 되물으면서 그럼 우리가 비지니스 파트너냐고 다시 반문함.

(최근 냥냥이 부쩍 노삼비 관련 얘기하면서 친구라는 말을 하는 게 나도 신경쓰임. 냥냥 일이 일인지라 신경쓸 것도 많고 사람도 부려야하고 즐거워도 힘들텐데 이런 거 저런 거 잴 일 없이 편하게 있을 수 있는 사람들을 끌어안고 싶은 시간이 필요할 때가 많아진건지 그냥 요즘 심경이 그런건지... 암튼 좀 신경쓰이긴 함.)

. 미이짱은 모르겠다고 하더니 친구보다는 가족같은 느낌이지 않냐고 하고 닼민도 가족이자 동지같은 느낌이라고 하니까 냥냥도 끄덕이면서 응응 그런 느낌이라고 함.

(결국 셋 다 서로를 느끼는 게 같은데 표현하는 데에 있어 고른 단어들이 달랐던 느낌으로 보임. 친구도 맞고 가족도 맞다는 느낌임.)

. 미이짱이 미묘하게 우린 그 정도의 사이는 아니지 하는 표정으로 친구란 건 무즈가유이하다고 함. 근질근질하다는 의미인데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런 표현은 좀 더 표면적인 상황에서의 느낌에 특별히 반응하는 관계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함.

. 미이짱은 노삼비가 그런 무즈가유이한 친구관계라기보다는 가족느낌이 더 강하다고 말함. 그리고 두 언니들이 끄덕임. 냥냥도 셋이 모이면 사실 가족느낌이긴 하다고 함. 미이짱이 다시 친척계의 가족 느낌이라고 정리함. (지난 시간 서로를 대하는 정도, 아는 정도, 아껴주는 정도, 등을 보면 … 어쩔 땐 가족 이상이기도 하다 싶음.)

 

 

[20주년 기념하기]

닼민: 15주년 끝났는데 (이 유튜브영상 풀리는 시점 기준) 20주년… 가능할까?

미이: 마지막에 할 얘기잖아 그건.

닼민: 흐름상 이제 해야할 것 같아서…

냥냥: 폐점 시간 됐아?!

미이: 근데 15주년은 해놓고 20주년 안하는 건 좀 이상하지 않아?

냥냥: 이런 거 말야 계속 이어지잖아. 언제까지 하는 거야?

닼민: 근데 할 수 있는 한 하는 것도 가능하지

미이: 누군가가 예능계 은퇴를 할 때까지는 안할 이유가 없지 않아?

닼민: 그렇다면 힘내서 해나가고 싶지 않아? 이어질 거 같은데

냥냥: 그게 말야 꼭 5년 후에 하지 않아도 말야…

닼민: 그럼 내년?!

미이: 그런 거면 15주년을 안하는 편이 나았을 거 같아… 10년 10년 10년 주기로…

냥닼: 10 10 10???!?!?!!??! 

냥냥: 누가 5주기로 결정한거야?

닼민: 웬지 모르게 5가 하기 쉽긴 하지. 10년 주기면 안무 같은 걸 기억하겠냐고. 근데 이상한 얘기긴 한데, 지난 번 10주년때보다 냥냥이 사장님이라는 역할을 하기 시작하면서 보다 더 많은 것들을 엄청나게 함께 생각해줬어. (닼민도 냥냥에게서 변화를 느꼈다는 거고, 보통 때 회사일을 하는 느낌으로 이번 노삼비 일에도 임한 느낌인가봄. 그것만은 아니겠지만, 단순히 일 관련으로만 봐도 회사일 연장선상의 습관 + 심정적 요소 등이 영향을 끼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 듯 함)

미이: 냥냥도 적극적으로 했지… 그렇구나.

냥냥: ㅋㅋㅋ 책임감이 생겼거든. (이 얘기 더 깊게 들어가기는 좀 그렇고 식사자리에서의 의식의 흐름에 따른 수다격 자리라서 식사나오면서 토크주제도 넘어감)

 

 

[본격 먹방 + 자연스럽게 지들끼리 놀고 먹고 수다떠는 모습]

냥냥 왈 게끼유루이 ㅋㅋㅋ 진심 그냥 내가 집에서 친구들하고  뒹굴때의 모습.

 

 

[라이브 준비 관련]

. 실제로 라이브를 하기 시작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한 노삼비. 20곡, 댄서, 등등 

. 에케비 곡 메들리를 하면 관객들이 좋아해줄지도 궁금한 노삼비.

. 에케비 곡은 5곡 정도 하는데 원래 16명 아니면 몇백명이 춤추면서 하는 곡을 셋이서 해보니까 너무 힘들다고 함.

. 잠시 정신을 놓으면 그 당시 자기가 맡은 노래파트로 돌아가기도 한다고 함. 

 

 

[노삼비는 싸워본 적이 없다]

미이: 우리 셋은 진짜로 제대로 싸운 적이 없잖아.

닼민: 셋이선 없지. 랄까 셋이서 싸운 적도 없지만 그 누구와도 싸운 적이 없어. 

미이: (냥냥 보면서) 멤버들히고 싸운 거 있어?

냥냥: 안 할 걸. 우린 분명 평화주의야.

미이: 한번도 싸운 적 없어?

냥냥: 앖어. 난 원래도 별로 안 싸워서.

미이: (닼민 보면서) 냥냥한테는 싸움 못걸지 그지?

닼민: 못걸지 못걸지

냥냥: (웃으면서) 싸움 거는 거… 라니 ㅋㅋㅋ

닼민: 싸움 걸 일도 없고

냥냥: 싸움을 안 걸어와서 안 싸우는건지… 나도 그렇고 다카미나도 그렇고 잘 참는 사람들이랄까 별로 뭐 괜찮아 느낌이라…

닼민: 나는 나라는 느낌으로… 상대한테도 뭔가를 기대하거나 하지 않지.

냥냥: 맞아맞아 기대하거나 하지 않는 그런 스탠스지.

미이: 둘 다 자립해있지. (막내는 늘 기대를 하며 사는 아이고, 그 기대범위에서 두 언니들이 벗어나면 찡찡거리고 토라지기 일쑤긴 했지. ㅋㅋㅋ 두 언니들은 늘 막내를 두고 멘도쿠사이 라고 했고, 그러면서도 막내 아껴왔지. 노삼비 덕후라면 다 아는 그림. 닼민한테 미움을 받을 정도면 그건 끝난 인간이라는 듯한 말을 하던 미이나 멤버들이 있었는데, 냥냥이나 닼민이나 인간관계와 관련해선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은근히 너는 너, 나는 나... 아 넌 그렇구나... 이걸 존중해주길 바라고 본인들도 존중하면서 적당한 거리도 잘 두는 사람들. ㅋㅋㅋ 암튼 미이는 늘 불안한 듯 두 사람에게 있어 자기의 의미를 확인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 아니 큰 것 같기는 함. 그게 그냥 미이임. 물론 분명히 자기가 냥닼의 사랑1호라는 자신감도 은근히 크긴 할 거임. 이젠 그 정도 자신은 있을 거라고 봄. 인생 중대사를 냥닼의 의견에 많이 기대어 결정하는 것만 봐도 미이가 이 둘한테 부여하는 의미가 얼마나 큰지 짐작하고도 남음.)

 

 

[아키피는 노삼비의 유닛명선택안을 제시한 사람이 아니다?!: 방송 후 세 사람한테 라인메세지가 옴]

미이: 아치고치 오도리 방송 나간 후에 왔지.

냥닼 서로 눈 마주치면서 웃음.

닼민: 방송 초반 부분에서 노삼비 결성 때 유닛명선택지 3개 중 노스리브스란 이름이 확정된 것과 관련한 얘기를 했잖아. 캐미(별)솔, 탱크톱스, 노스리브스 라는 선택지였다는 얘기를 했는데, 아키모토상이 아마 그거 자기가 생각한 건 아닐거라는 메세지가 왔지.

냥냥: ㅋㅋㅋ 

미이: 난 아냐(라니) ㅋㅋㅋ

냥냥: 그랬나… 뭐 그런 느낌도 들고…

닼민: 그 당시는 웬지 아키모토상이 생각해주고 계시는구나 라고 우리도 생각했고, 선택지가 왔을 때 아키모토상이 주신 걸거라고 생각했던거지. 

냥냥: 근데 아니었던거지. 라이브 토크네타가 된 거지. 

미이: 아키모토선생님의 어휘가 그 3개였다고 되게 실례되는 말을 해놓고선 본방 안 보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

냥닼: ㅋㅋㅋㅋ

냥냥: 안 보셨을 거 같아. 이게 라인 TOP뉴스여서 그걸로 알아차리셨을거라고 생각해. 

 

 

[노삼비 제외, 전 AKB멤버들과의 관계] 

닼민: 멤버들과 만나?

냥냥: 그러게.

미이: 냥냥하고 삿시(사시하라 리노)랑 보는 빈도가 높고, 피요(코마타니 히토미) 하나짱(토지마 하나) 낫짱(히라지마 나츠미)하고도 자주 봐. (삿시 빼고 다 1기생) 요즘은 낫짱하고 정말 자주 봐. 

닼민: 아 맞다 말했었지.

미이: 일주일에 한 두번은 만나.

냥냥: 주 1~2번?

닼민: 졸업하고서 친해졌다고 했잖아.

냥냥: 아 그렇구나.

닼민: 재밌네 시간이 흘러서...

냥냥: 어른이 되어서 친해지는 그런 거… 좋네

닼민: 좋네.

 

 

[배불러서 죽을 것 같다는 세 사람]

미이: 이불 덮고 이대로 여기서 자고 가고 싶어

닼민: 최고네 (이 분 늡히면 바로 기절할 얼굴)

냥냥: 그렇네. 그런 컨텐츠같기도 하네. 사람들이 그런 거 보고 싶은 건 아닐까?

미이: 자고 가고 싶다…. 그럼 20주년에…... 근데 말야… 아, 관둘까. 40살에 35살들이 자고 가는 거… 별로… 

냥냥: 보고 싶어하지 않아!

닼민: 아냐. 보고싶어할 걸!

냥냥: 하나도 안 귀엽잖아!

닼민: 또 5년이 지나면 팬분들의 관심이 그렇게까지 적어지는거야?

냥냥: 응 낮아져. 이런 느낌으로 확 떨어질거야. 그래프가 이렇게 뚝.

닼민: 그럼 지금이 아슬아슬한 지점인거야?

냥냥: 응 딱 그거야. 여기야 여기. (손으로 표현하면서 바닥 직전의 지점임을 강조함 ㅋㅋㅋ)

(15주년 라이브 애프터토크 떄였나? 라이브회장 정할 때면 늘 반복하는 실수 중에 규모예측이 있다고 하더라고. 이번에도 Zepp규모로 정하고 예약받아놓고 확률전쟁에 낙선자 많은 상황 벌어지고 팬들 반응 확인하면서 투덜대는 사람들 많았던 거 확인했던 모양임. 그런데 노삼비는 늘 자신이 없는 모양임. 그렇다고 거의 고백을 한 셈임. 늘 소규모 회장 잡고나서 당선 확률 최악 상황 펼쳐지면 사람들 불만이 폭발하는 걸 확인하고 다음엔 안 그래야지 해도... 시간 지나서 또 라이브나 이벤트  기회 생기면 과연 우리 보러 올 사람들이 있을까 의심하면서 또다시 작은 규모의 회장을 준비하는 악순환. ㅋㅋㅋ 5년 후 20주년엔 부디 무도관! 하라고 덕후들이 자꾸 떠들어야 할 듯)

 

 

[15주년 축하 케이크]

미이가 케이크 보고 닼민네 집 방 같다고 함.

예전에 닼민이 본가 살 때 핑크색의 닼민 방이 귀여웠다고 하면서 케이크가 그 방 같다고 함. 

(닼민 옛날 방 하니까 가구들 마유한테 준 거 생각나네. 마유가 아직도 쓰고 있다고 했던 것도… 그게 벌써 몇년 전이고 그 사이 마유는 은퇴를 했고 ㅠㅠ) 

(노삼비 언니들이 물빨했던 마유 ㅠㅠ 건강하게 잘 살고 있겠지? 코레나니에서 마유소식 전하던 거 기억나네. ㅠㅠ)

 

 

[미이짱 생일축하 케이크]

라이브 10일전이면 미이 생일임. 막내 생일에 맞춰서 모인 거였음. 

미이: 싫다 31살이래 .믿을 수가 없네. 

냥냥: 31살인 게 믿을 수가 없네

미이: 인생의 반이 노스리브스야.

냥냥: 어머 진짜네? 엄훠 진짜네! 인생의 반이 노삼비

닼민: 인생의 반이 노삼비라니 ㅋㅋㅋ

(언니들이 미이 생일축하 노래 불러주고 막내는 행복)

 

 

[마무리]

냥냥: 뭐 이래저래 해서 15주년이네요. 

닼민: 이래저래 래. ㅋㅋㅋ

냥냥: ㅋㅋㅋ 암튼 15주년인 올해는 라이브도 할 수 있고 활동도 할 수 있어서 좋아

동생들: 맞아. 

냥냥: 충실한 15주년이야!

닼민: 맞아. 아주 좋은 형태로 그렇지. 그리고 언젠가 셋이서 다시 또  움직일 일이 있겠죠. 그 때가 되면 잘 부탁드려요. 

(셋이서 잘 부탁한다고 카메라 향해 인사하고, 바로 이어서 두 동생들이 고맙다고 냥냥한테 인사함. ㅋㅋㅋ)

(언니가 밥사라는 의미로 미이짱이 잘 먹었다고 재차 얘기함.)

(냥냥 당한 거임. ㅋㅋㅋ 그래도 언제든 또 보자고 하는 착한 큰언니.)

 

 

애들 리허설로 피곤한 날이었다는 게 눈에 보임.

닼민은 막 옆으로 인사하고 난리도 아님.

피곤하고 졸린 게 그냥 다 드러남.

근데 그 와중에 정신이 들었는지 옆으로 눕듯 인사하다가 자세 확 고쳐잡더니 라이브 중계도 있지않냐며 관련 공지를 셋이서 다시 하게 함. ㅋㅋㅋ 

그리고 냥냥의 "꽤 열심히 했어요. 꼭 봐주세요! "로 끝나는 영상이었음. 

 

 

오랜만에 노삼비로 행복한 주말이어서 형식의 두서없이 대충 정리해뒀으니까 참고할 덬들 참고하고

영상 꼭 보길.

난 20주년 기다릴래 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YMnH5ubV1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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