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 죽을 거 같애 ㅠㅠ
난 혹시나 해서 예전에 한참 덕질할 때 랜선일덕친의 도움으로 보는 중인데 ㅠㅠ
시작부터 소름이야.
처음 다카미나 알게 되고 노삼비 좋아하게 되고 주간 노스리부 들으면서 미쳐있던 때랑 노사비 라이브 갔을 떄, 다카미나 졸콘갔을 때 등등 생각나서 더 울컥하네.
어떤 일덬이 자기는 오늘 이 공연으로 청춘시기가 되살아나는 느낌이라고 하던데
딱 그 기분이야.
넘 좋다 ㅠㅠ
진짜 ㅠㅠ
너무 ㅠㅠ
좋아서 죽을 거 같애 ㅠㅠ
난 혹시나 해서 예전에 한참 덕질할 때 랜선일덕친의 도움으로 보는 중인데 ㅠㅠ
시작부터 소름이야.
처음 다카미나 알게 되고 노삼비 좋아하게 되고 주간 노스리부 들으면서 미쳐있던 때랑 노사비 라이브 갔을 떄, 다카미나 졸콘갔을 때 등등 생각나서 더 울컥하네.
어떤 일덬이 자기는 오늘 이 공연으로 청춘시기가 되살아나는 느낌이라고 하던데
딱 그 기분이야.
넘 좋다 ㅠㅠ
진짜 ㅠㅠ
너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