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모집 내용: 부스 TOP 오타의 일상 / 닼민 & 미이 캐릭터 모집 / 냥냥 회사 직원 모집)
냥냥
노삼비결성 15주년에 5년 만에 하는 라디오방송. 기대되는 마음도 있는 반면 지금은 그 떄 당시와 완전히 다른 일상을 살고 있기 때문에 그 간의 공백이 걱정되기도 해요. 예전에 메일을 보내주셨던 여러분! 워밍업 시작해 주세요!
닼민
예전에 '주간 노스리부(週刊ノースリー部)'를 들어주셨던 '부원' 여러분들꼐서 얼마나 남아 계실지 몰라서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ㅎㅎ) 오랜만의 컴백! 조금 더 어른스러워진 세 사람의 대화를 즐겨주신다면 좋겠습니다!
미이
세 사람 모두 AKB48을 졸업하고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가운데 문득 '주간 노스리부(週間ノースリー部)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 이번에 이런 기회를 얻었으니 파워업한 세 사람의 수다를 기대해 주세요!
출처:
https://.news.1242.com/article/470680
https://.twitter.com/Ann_Since1967/status/1714733099505119355
https://.twitter.com/Ann_Since1967/status/1714734030141415534
https://.twitter.com/1242_PR/status/1714733099526029422
-------
ANN0 이라서 시간이 사악하긴 하데...
한번 힘내서 같이 달려볼까???
11월 4일이면 토요일이잖아?
ㅋㅋㅋ
히 히 힘 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