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코다마한테 업계선배등으로부터 들은 말 중에서 디금도 소중히 여기는 말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답하기를,
다카하시 미나미상이 해주신 말이에요. 아이돌이 되고 2년 정도가 되었을 때 밥을 사주셨는데,
그때 다카하시 미나미상이 "일단 3년 열심히 해보렴. 싹이 틀지 어떨지 생각해보렴" 라고 하셨어요.
"1년, 2년으로 약한 소리는 하지마" 라고 해주셨어요.
그리고 일이 성사되려면 적어도 3년은 걸린다고요.
그런 후에 5년을 더 열심히 해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하신 걸 기억해요.
그리고 ㅋ코다마는 이제 여배우업을 주업으로 한지 3년째...
그래서 이런 인터뷰 기사를 진행한 것 같음.
가끔 후배들 인터부 기사에 닼민이 등장하면 그룹재적때부터 지금까지 알게모르게 참 많은 애들 밥 사주면서 일명 좋은 말 들려주고 있었네 싶어져.
본인은 어디가서 자기 고민이나 힘든 거 말도 못하고 끙끙거리면서 혼자 길 찾아다닌 148.
참... 인간적으로 또 끌리는 아이란 거 부정 못하겠닼.
출처: https://joshi-spa.jp/1207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