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원하던 게 이루어졌다고...
시선 마주쳐주지 않는 것까지 미치게 좋다고...
그리고 사적으로 이렇게 만나서 이야기하고 밥 먹는 건 처음이라 몰랐던 면들도 보이고 알게 된 게 기뻤는지 정말 즐거웠다고...
하는 거 좀 봐.
중간에 쿠로짱까지 합세한 것도 레알 닼민의 현실로 들어온 모모카를 내가 경험하게 되는 느낌이라 ㅋㅋㅋ
암튼 그걸 또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 듯 표현한 닼민...
모모카 수고 많았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으면서... 사실 둘이 무슨 얘기를 했을지 궁금하고 모모카는 왜 갑자기 이 만남에 응한건지도 궁금하긴 함.
암튼 오시의 키모오타기질은 냥냥 말고 모모카한테도 여전히 나타나는 거였어.
출처:
https://.twitter.com/taka4848mina/status/1530352579657764864
https://.www.instagram.com/p/CeFUPISv73p/?igshid=YmMyMTA2M2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