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 일본의 상황이나 풍경들을 스케치하고
그와 연관된 세계 각지의 도시들을 같은 테마로 묶어서 보여주고 그러나본데...
현 시점 긴박하게 돌아가는 국제정세나 코로나 상황 등을 테마로 하는 거 보니....
아마도 NHK 네타도리가 영향을 끼친 게 아닐까 싶기도?
암튼...
뭐...
국가 일이나 공영방송 일 여전히 이어지네 싶어서 닼민이 미이짱한테 한 얘기가 다시 생각나기도 했어.
시사정보나 정세 파악 위해서 뉴스기사들과 비평 그리고 여론도 참고로 조사해서 정리하는 방법 말야.
근데... 솔직히
4월.......
끔찍하네.
뭐했다고 4월인가 하는 생각이 젤 먼저 들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