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으로 한걸음 더 가까워졌네.
만나서 밥도 먹고 얘기도 하면서 하라미짱의 좋은 점들에 매료된 오시님...
언제나 그렇듯 사람의 좋은 면을 먼저 봐주는 닼민도 오랜만에 즐거웠던 것 같고
학창시절부터 닼민이 카미오시였던 하라미짱도 본인이 팝피아니스트로 뜨고 방송활동도 활발해지면서 닼민하고 만나게 되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상상 했을까 싶을 정도로 꿈같았을 듯.
둘이 행복하게 인연이어가는 거 보니까 좋네 ♥♥♥
https://twitter.com/taka4848mina/status/1454056774378549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