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송을 통해 내가 아니면 우리가 새롭게 알게 된 것
. 돈자가 가장 자주 만나는 건 닼민이다.
. 둘이 자주 보는 걸로도 모자라 둘은 아침활동이라고 할 정도로 자주 돈자가 좋아하는 한 카페에서 만나서 시간을 보낸다.
. 돈자는 닼민부부랑 자주 보고, 닼민 집에 자주 간다.
. 닼민 남편은 오빠같은 느낌이다.
. 연상인 남편이지만 가끔 성질을 부리기도 한다는 닼민의 최근 남편과의 사건(비둘기 사건)에 대해 돈자가 알고 있는 건 물론 아리요시까지 알고 있다.
(아래 사진들이 그 부분)
이 방송 진짜 여러모로 즐거웠으니까 덬들 꼭 봐.
(본인이 스스로 먹잇감이 되는 오시님과 그 장단에 올라타기도 하고 유사 장단 만들어서 닼민 놀리는 전개가 방송 곳곳에 있음.)
(마유 오타였던 빡빡이의 아츠미나의 현재를 보는 소감이 나랑 같은 이유가 소름)
남아계신 분인지 남은 바보인지 ㅋㅋㅋ 아리요시가 억울한건지 아닌지는 덬들도 들어보길 ㅋㅋㅋ 암튼 아리요시 몰이였으면 최고. 닼민은 유키링을 그렇게 표현하는 거에 반기 들고 사쿠라이가 인정하고 돈자는 아리요시더러 안티라고 하고 ㅋㅋㅋ (((((유키링)))))
모두 다 아는 그 네타
그리고 아리요시의 닼민 놀리기는 이어지는데... 이모리상 얘기나와서 나도 좀 웃었다.,
물론 뒤에 정치얘기도 사쿠라이랑 엮여서 또 나오지만 가벼운 정도라서 이번 방송 즐겁게 볼 수 있을 거임.
이쯤 하고 영상 올려두고 갈게.
1080은 오후에나 올릴 듯.
오는 데 시간 걸리네.
마지막으로...
돈닼 최고!!!
아츠미나 역시 믿음의 우량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