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야 타카미상
코레나니로 시작된 인연인데 지나가다가 생각나서 아니면 그냥 좋아하는 게 뭔지 알아서... 것두 아니면 그냥 근처에 볼 일 있어서...
라는 이유로 가끔 닼민 먹을 거 챙겨갖고 오시는 게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달까.
그 정도로 가까운가? 싶어서...
아베샹이랑 닼민이랑 이와야상 같이 뭐 먹으러 다니는 건 알았지만... 암튼...
지금도 닼민힌테 무슨 일 있을때마다 신경써주고 살갑게 대해주셔서 생각보다 가까운 존재구나 하는 중이기는 함.
어제도 인스타스토리로 닼민하고 핑퐁 ♡
https://gfycat.com/CompetentVapidAmberpenshell
https://gfycat.com/PointlessCarefreeCockatiel
https://gfycat.com/FlashyNastyCoyote
케닉커리
닼민이 찾아낸 맛집. 틈만 나면 오만 방송에서 홍보해댐. 얼마전에도 또 그래서 케닉 측에서 고마워 죽을라 함 ㅋㅋㅋ
케닉 측에서 닼민 책을 통해 힌트 얻은 게 있나봐 이모티콘 봐라 ㅋㅋㅋ
그리고 닼민 봐봐. 철철 울면서 기뻐하는 거... 우레쒸이 ㅠㅠㅠㅠㅠ
닼민도 이마이짱도 눈치를 못 챈건지 어쩐건지 답을 안하고 있는데 ㅋㅋㅋ
네모토 작가도 어제 자기 돈으로 책 샀다고 보고하더니 오늘 디톡스스프 만들어먹은 얘기 하고 있더라.
닼민... 알아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