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며칠 우리가 AKB랑 no3b 로 다시 가열차게 끌려들어갔듯 냥냥도 만만치 않았다는 생각이 들고
무엇보다 냥냥이 닼민 졸업 때도 그랬듯 미이 졸업 때도 역시 큰 언니다운 마음으로 애들 감싸주고 있구나 싶어 ㅠㅠ
노삼비가 역시 최고라면서 만든 덕후의 저작물을 그대로 스토리에 붙여서 우리 다 보여주는 냥냥.
난 오늘 저 말 위에 누워서 잘까봐 ㅋㅋㅋ
[인스타그램]
미이사진들 속에 섞여있던 노삼비 사진 2장
[인스타그램 스토리]
https://gfycat.com/InsignificantEssentialIbisbill
https://gfycat.com/FreshShadowyEthiopianw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