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직 공연 못 봐서 일일이 대조하지는 않아서 단어 그대로 썼는지는 모르지만.
어떤 일덬이 공연보고 대사 주워서 써둔 것 같아.
냥냥 "桜の花びらたち를 부르면서 이 경치를 다시는 볼 수 없겠구나 생각하니까 기분이 엄청 쓸쓸해졌는데, 앞으로 새로운 경치를 볼 수 있게... 무슨 말하는지 의미를 전혀 모르겠어. 뭐지?"
닼민 "드문 일인걸? 냥냥이 어쩔 줄 모르고 있네!"
냥냥 "아깝지?"
닼민 "그게 말야 역시 우리는 이 경치를 볼 수 없게 됐잖아. 그래도... 이렇게 볼 수 없게 된 경치 앞에 놓일 미래라는 건 말야 지금 있는 멤버들이 만들어줄 거라고 믿고... (후략)."
먀오 "대박 아냐?"
시짱 "대~~~박. 의미가 완전히 다 전해졌어요"
미이짱 "냥냥도 이 말이 하고 싶었던 거지 그지?"
냥냥 "맞아 맞아 그거야!"
닼민 "코지마 하루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냥닼 표정 봐 ㅋㅋㅋ
그리고 닼민 마지막 콩트로 마무리 ㅋㅋㅋ
사진과 글들의 출처는 여기 이 분의 트위터임. https://.twitter.com/dedemaruenz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