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었어 ㅋㅋㅋ
게다가 이것도 수록이 아니라 생방... (생방송의 여자답긴 해 ㅋㅋ)
암튼 슬로인은...
완전 시사/정보방송은 아니고 사회/생활정보방송 정도 되는 느낌인 걸로 보여.
네타도리가 거의 보도방송에 가까운 시사정보방송이고 VikingMore 등이 오전의 사회정보방송이고 예전에 했던 Pon이나 Don 이 사회생활정보방송에 가까웠다면
슬로인은 Pon Don 계열인데 훨씬 더 편하고 자유로운 느낌?
진행자들이 닼민 레귤러같다고 하는 거 의아해했는데 보니까 시작한지 두어달 정도? 암튼 얼마 안 됐고 닼민이 벌써 서너번* 나와서 그런가보다 싶더라.
방송의 마스코트인 강아지, 테스도 닼민 잘 따라서 자연스럽게 끄덕여진 나덬의 고개...
*정확히 4번 나왔더라. 일정표 보고 옴. (4월 두번 5월 두번)
네타도리는 좀 다르고 바이킹, 논스톱, 슬로인까지...
닼민 최근 레귤러나 자주 나오는 생방송들의 성향들이 비슷한 걸 어떻게 해석해야하나 모르겠어.
일덬들 의견도 분분하더라.
닼민은 분명 라디오 하고 싶어하는 애고 티비 특히 버라는 지양하려는 거 확실하니까(특별한 경우 제외) 이 정도 선에서 사무소랑 타협점 찾는 것 같기도 하다는 말이 가장 설득력있게 들리기도 해.
일단 니혼진이 아직 가끔 방영 중인 가보고
오오구이는 분기별로 특방형식으로 가서
지금하는 레귤러들 (시사사회관련 생방송들이나 교육 관련 수록방송) 을 좀 여유있게 해가면서 스케줄조정하는 느낌인 건 맞는 듯. (이번주부터 다음 주까지는 아니라고 함. 폭탄 스케줄)
다음 분기에 라디오 시작하면 좋겠지만 글쎄...
여기 덬들도 좀 회의적인 것 같아서 나덬 울적하닼 ㅠㅠ
됐고
동물과 닼민이나 보자 ㅠㅠ
(출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