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봐봐 ㅋㅋㅋ
おぎやはぎ小木 近藤真彦不倫「いい不倫だと思いますよ」、たかみな「いい不倫とかないですから」
정색하고 던진 말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닼민다운 생각이 담기긴 했네. ㅋㅋㅋ
깊은 의미두지 않고 좋은 불륜이라는 말을 던진 오기한테 닼민이 좋은 불륜이란 건 없다고 받아친 상황이라고 하거든.
암튼 오기, 야하기, 다케야마도 그렇고 사카가미까지...
다들 닼민하고 가까운 사람들이다보니 저렇게 받아칠 수 있는 분위기이기도 했을 것 같고...
근데 말의 뉘앙스가 궁금해지긴 해.
진짜 정색했는지 아니면 말끝 흐리면서 웃으면서 했는지... ㅎㅎ
저런 사건 터지면... 야하기 말처럼 동종업계다보니 그리고 친분있거나 선배일 경우 좀 유하게 반응하게 되는 경향이 있긴 할 것 같고...
특별하다기보다는 지극히 가능한 인간적인 대응...?
개인적으로 자기 삶의 가치관과 맞지 않더라도 그런 반응을 하게 되는 경우들이 별스러운 건 아닌 듯.
관계 안에서의 언행은 생각해보면 이해가능한 경우들이 있긴 해.
근데...
맛치는 참...
할많하않.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