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everydayyoshim1/status/1311143218294132736
요시마사도 닼민 참 아낀다 싶어.
한창 힘들어할 때 닼민송도 만들어서 당당하라고 해주고
졸업 할 때 센치해져서 닼민과의 일화나 에케비와의 인연에 대해 풀어주던 것도 좋았지.
지금도 무슨 일 있으면 한 마디씩 멀리서나마 해주고
코레나니 끝난다니까 저렇게 또...
좋은 방송이었다고 그리고 그동안 수고했다고 해주네.
맨날 요스스 철없어 보인다고 놀렸지만 ㅋㅋㅋ
그래도 닼민 주변 어른들 중 늘 닼민 곁에 있을 어른이긴 해.
요스스 고마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