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신 유우준 교수 : 어제 방송 끝나는 줄 모르고 잡아놓은 스케줄때문에 리모트방송을 해야해서 너무 아쉬워하고 울먹이셨는데 오늘 기어이 달려오셨음.
토야마 다이스케 (전 스쿨오보락 2기 교장) : 오늘 코레나니 방송시간에 마쿠하리멧세에서 다른 일있고 방송 끝난 후에나 한조몬으로 돌아올 것 같다고 하셨는데 급히 달려오신 티가 남.
사잔 올스타즈의 쿠와타 케이스케상, 톤네루즈의 이시바시 타카아키상 & 키나시 노리타케상... 사랑이 담긴 메세지들을 보내주셨음.
러브짱, 하마 오카모토, 만보 야시로상... 각자의 방송을 통해 닼민에 대한 애정을 표해주시고 코레나니 종방을 아쉬워함. 러브짱은 코레나니 노래 나가는 중에 닼민한테 옴
그리고 첫 방송과 마지막 방송은 물론 닼민에게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함께 해주신 시마다 슈헤이상... 오늘은 다른 생방송이 있어서 전화로나마 출연해주시고 꽃을 보내주셨음.
그래서 닼민은 그 꽃과 함께 투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