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신상처럼 ㅋㅋㅋ
그러고보니 오늘 와카신상도 어제 일이 마음에 걸리신 듯 달려와주셨고...
하야시상도 전화말고 스튜디오로 직접 와주셔서 꽃다발도 주고...
암튼 다들 고맙네.
덕분에 덕후는 가슴이 벅차서 죽을 것 같고...
코너도 마지막회였습니다. (눈물)(하트)
저 개인적으로는 고등학교 시절 AKB를 알게 되었고
스커트히라리를 송별회에서 춤추기도 하고 카피밴트를 하기도 했는데
동경의 대상이었던 다카미나상과 만날 수 있었다는 것
그리고 코너가 생겼다는 것
와카신상처럼 저도 고향의 친구들에게 평생을 자랑삼을 겁니다.
정말로 4년 반 수고많으셨습니다. (박수)
https://twitter.com/rin884yumi/status/1311180805234814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