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라디오의 퍼스날리티와 매일 만나는 기쁨이란 게 있다면서
새 방송 시작하는 게 결코 기쁘지 않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사람들 보면서
코레나니가 끝나는 게 아쉬우면서도 이 정도 반응들이면 해냈다는 말이 맞구나 싶어서 눈물나네
그리고 PHP연구소 공트가 닼민의 일력에 적힌 말을 인용했더라.
어려운 것과 어렵지 않은 것 중 선택해야 할 때. 어렵고 힘든 길을 택하여 걸어나가야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 닼민의 말.
앞으로 또 무슨 일을 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아쉬움 떨치고 지금의 코레나니가 약 5년에 걸쳐 주었던 많은 것들을 안고 또 어려운 길 걸어나갈 닼민에게 다시 힘이 되어줘야 할 때가 아닌 가 싶기도...
https://.twitter.com/PHPInstitute_PR/status/1301878834757734404
「厳しい」
「厳しくない」
どっち?
厳しい道と厳しくない道があったら… 厳しい道を歩む。
だからこそ成長できる。
#高橋みなみ
#たかみな日めくり
#努力は必ず報われる
#これなに
#これなにありがとう